드디어 그녀가..

안마 기행기


드디어 그녀가..

듀랭이 0 144,577 2021.12.11 00:43
돌벤져스
아이
야간

아이언니 복귀소식에 예약 박았습니다 ㅎㅎ와우 얼굴 보자마자 제 미소가 번지는게 저 스스로 느껴집니다.


작은 얼굴에 눈코입 오밀조밀하고 시원하고 도톰한게 빨고 싶은 입술을 가졌습니다.


로리한 체형에 작고 아담한 비율을 하고서는 웃는것도 귀엽고 이쁘네요


아 이 작은 체형에서 가슴은 또 씨컵을 하고 있네요 


만져 보니까 탱탱한데 또 부드럽습니다.


음 날씨가 추워서 방은 따듯해도 물에 오래 있는건 별로라서 


걍 물다이는 패스했구 샤워만 하고 침대에서 시작했습니다. 


벗은 몸을 보니까 아우 진짜 아담한데 있을 건 다 있네요 ㅎㅎㅎㅎㅎ


성격 되게 착하고 마인드 좋습니다. 서비스가 막 졸라게 하드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거같은데 음 피부가 굉장히 좋고 살냄새가 진짜 


킁킁대고 맡고 싶은 좋은 향기 납니다 향수 냄새라기보다는 


살에서 나는 사람마다의 특유의 향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연애감도 역시 키도 아담하고 몸도 작아서 그런지 


쪼임이 좀 더 좁게 작게 느껴져서 꽉 차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막 뺴고 그런거도 없고 또 제가 한 덩치 하기때문에 


압사당할까봐 살살 하기도 했지만 워낙에 가벼워서 들고 앉아서 


아이가 제 위에 올라타서 내려 찍을때 진짜 아주 위험했습니다. 


도톰하고 말랑말랑한 입술을 포개어서 진하게 키스 하면서  마무리를 하니까 다리가 덜덜 풀리고 힘이 쫙 빠져버렸네요 ㅎㅎㅎ


진짜 올해 즐떡 했기때문에 마무리까지 잘 풀릴거같고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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