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운명의 언니

안마 기행기


크리스마스 운명의 언니

불다리 0 143,516 2021.12.25 02:13
돌벤져스
지안
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지안언니 만났습니다 


항상이지 씻으러 갈때 그리고 가운을 입고 나올때부터 긴장감이 있습니다


누구를 보러갈까.. ㅋㅋ언니들이 워낙 다 좋다보니 실장님 추천에 맡겨도 오늘은 이브날이기도하니까


제 운명의 언니를 만나러 간거죠 ㅋㅋㅋ (로진아님)


지안이는 우선 성격도 밝고 같이 깨알웃음터지면서 탈의하고 샤워하고 지안이의 전신을 보는순간 진짜 허리라인이 어떻게 저렇게


굴곡이 질수있을까 싶었습니다 슬림한몸매에서 저런 비율은 거희 사기에 가까웠습니다


두눈이 그냥 번쩍번쩍하게하는데 예술이였죠 이미 벌써부터 커져있는 동생놈 제대로


응수당했습니다 물다이에서.. 거희 뭐 감동의세레를 날린후 서둘러 마무리짓고 


폭풍적으로 연애를 하는데 즐기는것도 즐기는거지만 느끼는것도 대박입니다


진짜 느끼는줄알았습니다 지안이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진짜 이런 섹녀가 또 있을까싶습니다 오늘 랜덤타서 걸린 지안이지만 제가 지안이한테 꽂힌것도 있는거같네요 ㅎㅎ


달리는 모든 형님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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