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했던 달림 너무나 달콤하다

안마 기행기


생각지도 못했던 달림 너무나 달콤하다

발키리일대장 0 144,110 2021.12.23 00:39
돌벤져스
청하
야간

저녁에 할거없어서 출근부 눈팅이나 좀 하려는데

영업제한 풀린거 확인하고 어떨결에 달리게 되었습니다 ㅋㅋ

생각하지도 못했던 상황에 기분이 들뜨더군요!!

예약도 안하고 가는길에 예약 박았습니다 ㅋㅋ 맘이 너무 급했어요

예약은 청하로 했습니다 

청하 지명인데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예전부터 봐왔던 지명으로서 얘기하면

보면볼수록 언니가 업그레이드 된다고 해야하나..?

전체적으로 외모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점점 더 낳아지는거같아여 

이러니 지명으로 볼수밖에 없죠 

서비스의 질도 많이 높고 애인모드도 강하고 무엇보다 대화가 잘통해서 전 좋았는데

전체적으로 아쉬운거 하나 없습니다

덤으로 언니의 핵 젖은 정말 볼떄마다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이나이에 젖이 이렇다니 어릴때 뭘 먹은건지..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ㅎㅎㅎ

물다이 탈때 그 진가는 정말 대박..

오늘도 청하의 젖을 부여잡고 시각적인 효과를 맛보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달림 너무나 달콤했습니다 ^^

진짜 굶주렸는데 어휴 ㅎㅎ 자주 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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