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나오겠네

안마 기행기


꿈에도 나오겠네

듀랭이 0 143,203 2021.12.23 01:46
돌벤져스
나나
야간

아 오늘 영업제한이 풀렸군요!!

이때다 싶어서 바로 달려갔씁니다 ㅋㅋ 예약도 안하고말이져

얼마나 맘이 급했는지 ㅋㅋ 반가운 실장님들 다시보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미팅해서 나나언니 만났습니다

나나언니는 실장님들이 극찬을 할만한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매일매일 이뻐지는 외모 몸매 비율.. 게다가 마인드까지 얼마나 좋은지

제 기준에선 무리한거 아니면 다 받아주는거 같았습니다 

특별히 언니가 뺀다는 느낌은 없었구요

언니의 루틴은 물다이는 안타고 배드에서 마른다이로 찐하게 타주는데 

물다이를 꼭 원하면 타주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언니에게 물다이를 요청해서

물다이도 느낌있게 잘 받았는데 이언니는 정말 못하는게 뭘까요..

이렇게 이쁜언니가 말이죠.. 조명도 너무 어둡지도 않게 오히려 밝게 하는데

그러다보니까 언니의 미친 몸매가 저를 더 자극하더라구요

그 아름다운 몸매의 허리를 부여잡고 영차영차 시원하게 마무리~

발사직후 너무 뜨거워서 한동안 빼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굉장했죠.. 돌벤져스 언제나 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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