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꼬 보러 돌벤져스쐇습니다ㅋ 니꼬야 워낙에 오래보기도햇고

저랑도 잘맞고 이젠 마누라 이상으로 편한 존재가 되버렷으니 원ㅋ

문열리고 늘 저를 반갑게 맞아주는 니꼬를 보니 그날의피로가 항상

풀린다고해야할까요?ㅋ 긴장과 피곤을 녹게만드는 마법같은여자ㅋ

잠시 이바구좀 털다가 니꼬의 전매특허 물다이에서죽기 스킬을

시전해버립니다ㅋ 편한것도잇지만 전 니꼬를 볼때마다 항상바디를 꼭 탑니다

이거안받으면 몬가 허전한 느낌을 채울수가없기에ㅋ

맨날받는데도 맨날 흥분하고 미치겟네여 아주 흐ㅋㅋ

연애시에도 저랑 밑이 잘맞는터라 절항상 조루로만들어버리는 이런

나쁜여자ㅜㅋㅋㅋ

시원하게싸고나와 피곤이 몰려옵니다 오늘도 잘봣다는 증거겟죠ㅋ

예전처럼 자주오지는 못하지만 역시 돌벤져스는굿임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