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도 늦게 끝나고 

달리고싶은 마음 꾹꾹 눌러서 집에가서 

맥주한잔 묵고 자빠져 잤습니다

창문을 못열어놓으니 자다가 더워서 깼는데 

한번 깨고나니 뒤척여봐도 잠이 안오고 

그냥 출발해서 배터리안마 댕겨왔습니다.

167 정도 마르지않은 슬림한 몸매

근대 가슴이 C자연산 폭유 입니다.

언니 이름은 세상이 

세상에 지같은뇬이 없다고 그리 지었다네요

성격 자체가 엄청 유쾌하고 또 밝습니다.

이 언니 막상 대화타임이 끝나고 본게임이 시작되면

끝날때까지 정말 번개처럼 몰아붙입니다.

박아줘~ 오빠꺼 너무 맛있다~ 

구수한 섹드립은 기본이고 서비스는 하드과 중에서도 초하드

마인드는 극상 중에서도 초극상입니다.

풍만하고 커다란 가슴을이용한 서비스도 

색다른 타이밍에 훅훅 들어옵니다.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닦으면서도 BJ..

앉으나 서나 언제나 서비스~

정말 좋았던건 침대위에서의 적극성

귀에 속삭이는 섹드립과 신나게 흔들어대는 엉덩이

잡아먹을듯 찐한 키스와 몸놀림이 정말 압권입니다.

클라이막스에 가면 진짜 퐈이야~~~~ 소리 나옵니다. 

어짜피 업소와서 돈주고 즐기는거지만

진짜 이런 언니.. 완전 사랑스럽네요.

배터리안마 = 세상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