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섹시한 자연D컵 서구적 섹시와꾸 유나와 섹시즐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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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섹시한 자연D컵 서구적 섹시와꾸 유나와 섹시즐달기

승리의길v 0 37,801 2020.07.11 21:19
배터리
유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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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나 섹스가 하고 싶었다.

그래서 언냐를 보기위해 배터리로 향했다.

실장님께 상큼한 언냐로 달라고 하니 빵터지셨다.

그렇게 안내받고 만난 유나.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해보는데 이 언냐 심상치 않다. 

개그 본능이 살아있다.

진짜 탕에서 서비스 받기 전에 이렇게 유쾌했던 것은 처음인것 같다.

그렇다고 왁구가 뒤지는 것은 아니다. 

자연산 D컵의 슴가에 살짝 육덕진 몸매는

상당한 박음직스러움을 뽐내고 있었다.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이 언냐에게 물다이보다 빨리 애무가 받고 싶어 

물다이를 패스하고 침대로 향했다.

슬슬 뒷판부터 내 몸을 간질이는데 꽤나 농밀한 신음을 낸다.

사운드가 자꾸 내 욕정을 간질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앞판으로 왔을 때 내가 주도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마치 내 애무를 기다렸다는것 마냥 반응이 죽여준다.

역립에서 보니 이미 이 언냐 꽤나 젖어있다. 음탕한 것 같으니.

클리를 간질이며 간을 보다 보니 어느 새 본격 연애를 할 시간이 됬다.

장갑을 끼고 그녀의 꽃잎에 돌격해본다. 

살짝 미끄덩 하면서도 따스한 것이 영락없는 명기다. 

내 운동에 같이 허리를 돌리며 쪼여주는 스킬이 예술이다.

약간 빨쪼의 느낌이 들긴 했지만 5분 정도만에 후배위에서 올챙이가 나왔다.

대부분 발사 이후에는 걍 누워있기 마련인데, 이 언냐는 대화가 더 재밌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서로 놀다 그렇게 탕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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