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방에 입성하는데 깨끗한 이미지의 언냐가 저를 맞이합니다

천천히 와꾸부터 스캔합니다

뽀얀 피부..똘망똘망한 이미지에..정돈된 머리..조그마한 입술..

전체적으로 업소삘이 안나는 언냐..와꾸도 귀여운 느낌에 수준이상 가는군요

담배를 피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화술을 보니 성격 좋은 처자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게끔..이런저런 화제로 잘 리드합니다

대화가 끝나고 탈의하는데..

피부가 너무 뽀얗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왠지 만지고 싶고..품고 싶은 그런 몸..

물다이 받는데 서비스는 소프트 합니다

힙바디와 가슴바디의 조합이네요

느낌은 간질간질..보들보들..괜찮습니다 ^^

물다이끝나고 침대로오니 제 팔베개를 하면서 제 품에 쏙~ 들어오는군요

그리고 서로 만지작 만지작..

이런 앤모드..좋습니다 *-_-*

마른애무도 소프트 하게 들어옵니다..

그러나..이 처자..만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