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라는 단어

그리고 쭉쭉빵빵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여인이 있다.

언제 들어가도 신나는 배터리의 슈트하우스 클럽에서

독보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던 여인이 있다.

클럽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자태에 홀려

결국 페로몬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162의 딱 적당한 키와

환상적인 상하체 비율

그리고 씨컵의 빵빵한 가슴

자기 주장 확실한 골반과 힙.

글램그램한 몸매로 클럽을 휩쓸고 다니는 그녀가

날 기다리고 있다.

역시 몸매가 너무나도 박음직스럽고 먹음직스럽다.

빨리 저 여인을 어떻게 해보고 싶다.

하지만 클럽으로 들어왔으니

그 분위기는 한번 맛을 봐야하지 않을까 싶어

일단은 그녀의 손길을 그대로 따라가본다.

쇼파에 앉혀놓고 내 밑으로 기어내려가 마우스를 치는 야하고 섹시한 자태

그리고 내 주변으로 모여드는 클럽의 섹시한 언니들

아주 잠깐 이었지만 클럽에 남자는 나 홀로였고

페로몬 언니를 중심으로 나를 둘러싼 4명의 여인네들이 풍겨내는

음탕한 기운은 나를 터지기 직전까지 몰고 갔다.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

이제부터는 제대로 먹음직스러운 그녀를 한올 한올 따먹어 본다.

역시나 글램한 몸매는 만질 곳이 너무 많았고

내 손길에 페로몬 언니 또한 자지러지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점점 달아오른 그녀가 자세를 뒤집으며 나를 덥쳤고

그대로 나는 그녀에게 사로잡힌 한 마리 순한 양이 되었다.

침벅벅이 되어버리는 키스

그리고 쉼없이 반복되는 펌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