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와꾸! 고품격 떡감 이런 언니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안마 기행기


고품격와꾸! 고품격 떡감 이런 언니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쫑쿠스 0 17,728 2019.10.30 23:02
배터리
비비안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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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다가 오랜만에 출근하니 몸도 뻐근하고 해서 ㅎㅎ 배터리로 향합니다!! ㅎㅎ


복실장님 간단히 미팅후 와꾸 몸매 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라고 해서 


비비안 언니를 약 1시간 대기하면서 라면도 먹고 실장님들이랑 노가리도 까고


시간을 잘 보내고..!! 드디어 입장시간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찡끗 거리는 눈웃음과 미소가 참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그리고 예쁜 언니들에게는 맘이 후해 지는 경향이 있는 저로서는
 
165cm 의 비비안의 예쁜 와꾸와 늘씬하면서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전폭이
 
나에게 맞춘 수제 양복을 받은듯 아주 흡족한 외관입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참 착하고 날 아껴주는 기분이 들더군요.
 
샤워할때도 부드러운 섹시한 손가락으로 제 몸을 부드럽게 씻겨 줍니다.
 
날 좋아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정겹고 사랑스러운 언니입니다......
 
자연스럽게 시작된 키스는 서로를 탐색하듯 부드럽게 진행되며...
 
웬만큼 진도(?) 나간 연인이 모텔에서 뒹구는 그런 기분을 들게 합니다.
 
안마에서 맛본(?) 어느 키스보다도 감미롭고 흥분되는 그런 키스?
 
비비안을 눕히고 바로 역립에 들어갑니다.
 
쇄골과 허리 중심의 상반신을 충분히 애무한 후 그녀의 가슴으로 갑니다.
 
유두가 다소 딱딱해지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제 입술과 혀에 솜털이 파르르 일어납니다.
 
은밀한 부분에 대한 애무는 그녀의 쾌감을 여러가지로 토해내게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떨면서 제 머리를 다리로 감쌉니다.
 
합체전 충분한 예열로 뜨거운 윤활이 이루어져 콘 장작하고 진입 했습니다.
 

쪼임이 아다라시의 그것과도 견줄만한 싱싱할수 밖에 없는 비비안의 바디… 

 
삽입시 느낌과 따뜻한 질감은 이세상 그것이 아닙니다.
 
기계적 섹스가 아닌 서로 탐닉하는 그러나 매우 자극적인 흥분의 입맞춤들이 오가고
 
뒷치기 자세로 자리잡은후에 포인트를 제대로 공략후 광란의 잠자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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