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쪼임... 어디가서 느낍니까 .. 아미아니면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죠

안마 기행기


이 쪼임... 어디가서 느낍니까 .. 아미아니면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죠

만날수있을까 1 57,563 2020.12.24 17:01
배터리
아미
야간

아미.gif

 

얼마전에 만났던 아미보러 다시왔습니다 

처음 미팅하면서 연애감좋은아가씨로 추천받고 봤던 아미

그때 실장님한테 감사하다는말을 몇번을했었는지..^^


각설하고 사우나실에서 샤워한뒤에 곧바로 승강기앞에서 기다립니다

승강기 문이열리고 환하게웃으면서 반겨주는 아미 ^^


승강기안에서 가볍지만 무거운 서비스를(?) 받고

클럽으로 들어가서 그 화끈함을 이어가봅니다 ㅎ

야간 슈트하우스 언냐들 뜨거운거 아시죠?

맛보기까지 느끼고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서둘러 서로 간단하게 샤워하고 곧바로 침대에누워서

누가 먼저랄것없이 탐하면서 분위기 뜨겁게 달궈놓고

일주일전부터 시간이안맞아서 못느꼈던 그 쪼임을 느껴봅니다


귀두끝부터 넣었다 뺐다 할때마다 제 엉덩이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는행위까지 정말 말투며 행동이며 애인모드에 쪼임까지

미치겠는 쪼임을 선사해주는..^^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을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더 흥분되서 한참을 가만히있다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움직일때마다 뜨거우면서 묵직한느낌이 정말 미쳐버리는줄 ^^


어느정도 삽입하다가 느낌올듯말듯하는 타이밍에

얼른 뒷치기로 자세바꿔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했습니다 ^^

그저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어주시길..^^

잘 쉬고 라면도 잘먹고나왔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20.12.25 09:15

Total 1,570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