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제일의 ♥서비스♥ 강남 제일의 ♥쪼임♥ ♥즐탕녀♥

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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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라이 1 18,224 2019.07.12 22:29
배터리
선릉
7월
아미
야간

오늘도 바뿌네요... 어쩌지 왠지 불길해 밖에 비도 와서 다시 나가기도 뭐한데



실장님이랑 잠깐 이야기 나눠 보지만 역시 바뿐게 맞네요


지금 볼사람이 없어 다들 대기야~


나 그럼 기다렸다가 아미 볼래요 가뿐히 한시간 대기 불러줍니다


한시간 뭐 대기도 아니니까 기다렸습니다


방에서 잠시 기다리는데 시간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


시간이 됬으니 이제 슬슬 올라갈 준비를 해봐야죵~


엘베에서 아미를 만나고 안뇽~ 하고 인사를 합니다


나를 보자마자 오빠 하며 조금 놀라는 아미 리액션 좋네?? ㅎㅎ

비온다고 걱정 걱정 ㅋㅋ


복도 나가서는 그런 걱정따위는 어디로 간건지 너무 아무렇지안고 열심히 합니다


다른방도 보러 가자며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구경 시켜주고


언제나처럼 서비스는 정말 꼼꼼하고 자신감 넘치는 서비스죠


샤워 얼른 하고 침대에서 살짝쿵 더 서비스를 해줍니다


아미 서비스는 받을때마다 정말 좋아요 열심히 하는것도 열심히 하는건데


느낌이 아주 좋아서 온몸이 찌릿 찌릿 해진다랄까요


다시한번 밖으로 나가서 이제 다시 시작 합니다


이제 벽쪽에 자리잡고 아미랑 신나는 떡을 칩니다


근데 오늘따라 우리쪽으로 사람이 너무 몰리네요


결국엔 싫어도 할수없이 다른사람들과 어울려서 놀아야 하니까


어차피 여기오면 이건 피할수가 없으니까 아미 보호하면서 열심히 떡칩니다


오빠 잠시만 하더니 제가 불편해 하는걸 느꼇는지 방으로 다시 데려가네요


아무튼 센스 하나는 타고났다니까요


결국 우린 방에서 열심히 떡을친끝에 결과물을 남기고 쓰러집니다


오늘도 즐탕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내려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7.14 18:31
아미의 쪼임이 그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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