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술약속이 잡혀서 홀작 홀작 쐬주를 마시다 보니 술자리가 파하고

집으로 가긴 아쉽고 어딜가야 하나 고민하다!

발길은 이미 배터리안마

계산을 하고 누굴 지명할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봤던 제시카 언니가 생각이 나서 지명을 했더니 바로 된다고 하여 지명하고

샤워후 엘리베이터로 입장!

제시카 언니가 검은색 속옷을 입고서 방긋 웃으면서 맞아 줍니다.

바로 복도에서 사까시 들어 오네요!

제시카 언니의 특징은 서비스 할때 발생되는 사운다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애간장을 녹이는 사운드를 소유 하고 있는 언니 입니다.

복도에서 사까시 + 뒤치기 서비스는 역시 배터리 만에 장점있듯 합니다.

슈트하우스에서 비제이 후 맛배기 삽입을 해주는데! 즐달 예감이 팍팍 오네요

방으로 이동하여 샤워 후 본게임 시작

슬림한 몸에 키스감이 워낙 좋으니 계속 입술을 탐하게 되네요

얼굴도 예쁘고

마치 진짜 여자친구인양 몸을 감아가며 들어오는데

아까 미러쇼 때도 느꼈지만 진짜 늪같은 여자입니다

연출되지 않은거 같은 반응은 덤이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