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지명을 단숨에 잊게 만든 치명적인 그녀!!

안마 기행기


오랜 지명을 단숨에 잊게 만든 치명적인 그녀!!

수수포수수 0 17,110 2020.01.07 20:36
오렌지
강남
1월6일
빛나
야간
10점


언제부터 였을까 오래전부터 봐오던 지명이 있었는데


이번 만남으로 인해 지명을 갈아타는^^ 



평소처럼 달림에 끌려 술한잔 한후 오렌지로 가봅니다 


내가 누굴 보는지 다 알고 계시는 실장님들덕에 굳이 


설명을 안해도 대기시간 정도만 들으면 되기에 계산하려는 찰나 


오늘 일이 있어서 쉬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망설이고 


있던찰나에 실장님의 제안으로 한번 만나보게 됩니다 


빛나라는 처자를 소개받아 보기 여렵다는 말과함께 


기대감을 안게 하기에 한번 보기로 하고 샤워를 해봅니다 


셀렘반 기대반으로 빛나를 처자를 만나러 갑니다 


문이 열리자 새련고 이쁜와꾸를 한 처자가 눈앞에 떡하니 


서있는걸 보니 왜 추천 해주는지 알게되는 입장 순간이었네요 ~


보는순간 반해버렸다는 말이 맞네요 


짜릿한 터널을 받고 들어가 보면 볼수록 섹시하며 이쁜얼굴이 


섹스를 부르네요... 급한 마음 물다이를 패스하고선 


바로 빛나와 뜨거운 시간을 시작해봅니다 


애무를 받고 바로 연장을 낀후 여상으로 쪼여오는 봉지를 맛보며 


박혀봅니다 찌릿한 사정감이 올라와 반대로 눞혀 힘차게 박는순간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올라와 발사를 해봅니다 


내생에 이렇게 빠른 진도는 첨입니다,,, 이제부터 지명은 바뀝니다 


빛나와의 순간 잊을수없고 오래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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