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을수록 츄의 신음소리는 더 야하고 거칠게..

안마 기행기


박을수록 츄의 신음소리는 더 야하고 거칠게..

앤업까페 1 17,018 2021.07.22 21:32
강남 ONE
주간
9





미팅때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말씀드렸더니


실장님이 츄를 추천해주시네요 


담배한대 피구 곧장 안내 받아 올라갔는데


문열리고 보니 동글동글하면서 귀염상의 츄가 반겨줍니다ㅎㅎ


아담하면서도 떡감좋아 보이는 몸매 


딱 떡치고 싶은 찰친 몸을 가지고 있네요 


앉아서 얘기할때도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대화 잘되고 잘웃고 성격도 되게 밝아서 좋았습니다.


물다이할때 입으로 온몸을 살살 빨면서


쪽쪽 소리나게 진공상태처럼 만들어서 


쓱~ 훑어가면서 빨아주면서 손으로 살살 


꼭지랑 부.랄이랑 만지면서 대딸해주듯이


자극을 해주는데 점점 꼴리면서 박고 싶은 생각이 솟구쳤습니다.


침대에 와서도 애무할때 자.지를 깊숙히 넣어서


뜨거운 입속이 전부 느껴졌네요 


하마터면 입에 쌀정도로 오랄를 기깔나게 해주네요


애무하면서 흥분이 최고조로 올라서 


저도 봉긋솟은 자연산 가슴을 맘껏 빨면서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살살 빨아대니까 


츄가 손을 꽉 잡아주면서 들썩거리네요


삽입하고 서서히 시작해서 격정적으로 박아댈수록


츄의 신음소리는 더 야하고 거칠어 졌습니다 


마무리를 할 신호가 와서 찐하게 딥키스 하면서


츄의 허벅지를 꽉 잡고선 깊히 박아서 모두 배출해버렸습니다.ㅎ


낮부터 정말 즐겁게 떡치고 왔네요




Comments

유나캔디 2021.07.23 17: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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