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하니 편하고 애인같은 편한 츄

안마 기행기


생글생글하니 편하고 애인같은 편한 츄

농밀키스 0 21,658 2022.01.30 21:00
강남 ONE
주간
10



명절전에 물한번 시원하게 빼려고 근처에 있던 원안마로 갔습니다. 


예전에도 즐달하고 나왔는데 이번에도 완전 맘에 들었네요 


서비스도 좋지만 애인모드 좋고 대화 좀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는데 바로 츄를 추천해주시네요


가슴이 살짝 파여있는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주는데


가슴골이 깊지 않았는데도 볼륨감이 제법 느껴지는 바스트여서


기대가 됐었네요 작지만 떡감 좋은 맛있게 생긴 몸을 하고


얼굴도 청순과 귀여움을 섞어 놓은 스타일이네요


몸은 아담하면서 야한데 얼굴은 귀염 청순 ㅎㅎ


초면부터 생글생글하니 사람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딱 달라붙어서 나긋한 말투로 말하면서도 애교도 있고


간간히 웃으면서 분위기를 풀어줍니다 ㅎㅎ


본인이 주도하기 보다는 주로 들어주면서 


뭔가 상담실에서 몰래 비밀얘기를 하는 느낌인데


중간에 리액션이 경청하고 내용을 이해해야만 할 수 있는


반응들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다이할때 굴곡있고 볼륨감있는 몸으로 비벼가면서


입으로 쫩쫩 호르릅 부항처럼 만들어서 타고서 


내려오는데 미끄럽고 뜨겁고 부르럽고 진짜 기분좋았습니다.


빠는것도 진짜 맛있게 쫙쫙 제가 입에 넣고 박는것처럼 빨아주네요ㅋ


침대에 와서도 애무할때 자.지를 깊숙히 넣어서


뜨거운 입속이 전부 느껴졌네요 


하마터면 입에 쌀정도로 오랄를 기깔나게 해주네요


흥분이 최고로 달아올라서 츄의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자세를 내려와서 보짓살을 맛있께 빨면서


손으로 꼭지를 살살 만지면서 애무했더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들썩이고 흐느낍니다.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시작했습니다.


촉촉하면서 뜨끈한 촉감 아 이느낌은 언제 느껴도 좋습니다.


따뜻한 보지속을 느끼면서 점점 속도를 높여서 


피스톤 속도를 높이자 츄도 허리를 흔들면서 박자를 맞추면서 느낍니다. 


천천히 조절해보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조절하다가


너무 못참겠어서 다리 올리고 츄랑 딥키스 하면서 박으면서


싸버렸습니다 애인하고 같이 있듯이 누워있다가 콜울려서


같이 씻고 나왔습니다. 한시간 알차게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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