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끼면서 표정이 야하게 바뀌어 버리는 나나

안마 기행기


흐느끼면서 표정이 야하게 바뀌어 버리는 나나

핑유럽어 0 18,441 2021.10.22 22:10
강남 ONE
나나
주간
10

1.업소명 : 강남 ONE


2.방문일 : 며칠전


3.매니저 : 나나


4.근무시간 : 주간


5.후기 내용 : 


대낮부터 달리는건 역시 야간하고는 다른 맛이 있습니다.


뭔가 힘차게 물빼고 나서 밥먹고 나면 충전도 되고


운동 제대로 하고 나온 느낌이라 주간에 이번에도 갔네용


일단 이번에 본 나나 완전 제대로 맘에 드는 스탈이었습니다.


몸매 에스라인 제대로 빠져가지고 쭉빵 섹시 라인에


가슴도 적당하게 봉긋하게 솟아있고 쳐진 가슴도 아니고


꼭지도 이쁘고 다리는 가늘고 이쁘게 잘빠졌습니다. 


처음에 대화하면서 스캔하면서부터 야 이거 진짜 


꼴리는 몸이다 맛있겠다 하면서 입맛을 다시면서 


기대가 됐네요 서비스 받을때 보니까 군살 없이 잘빠져가지고


가슴도 탱탱하고 오랄할때 혀놀림이 보통이 아닙니다.


순간순간 숨소리가 들리면서 콧바람이 느껴지는데


완전 색시합니다. ㅋㅋ 자지 빨대도 프로펠라 돌듯이


미친듯이 빨다가 살살 하다가 하면서 기둥을 이빠이 


예열시킵니다. 드뎌 침대로 와서 저도 공격을 하는데 


서비스만 잘하는게 아니고 아주 색을 즐기면서 하네요


가느라단 발목을 붙잡고선 깊숙히 박을수록 


교성을 지르면서 좋아합니다. 이목구비 찐하고 색한 마스크가


색할때 흐느끼면서 표정이 야하게 바뀌고 완전히 


눈돌아가서 개처럼 박았네여 ㅋㅋㅋ


진짜 완전 변강쇠모드로 지대로 박음질 했습니다. 


다 하고 나니까 나나도 오빠 완전 어디서 좋은거 먹고 왔냐고


완전 뿅갔다고 하면서 칭찬해주는데 기분도 좋습니다. 


응대도 잘하고 서비스 마인드 완전 굿 최고 추천합니다.



6.평점(10점 만점) : 10점



Comments

Total 903 Posts, Now 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