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ㄴㅋㅈㅆ 아네싸 코스 해보고 왔습니다.

러블리 클라라 제니 중에 아담 베이글이 제니라고 해서

딱 제니로 픽하고 보게 됐네요 

아담하고 진짜 영계 귀욤귀욤한게 딱 맘에 드는데

거기다 떡감좋은 몸매에다 가슴이 완전 풍만한게

베이글 몸매 제가 좋아하는 떡치기 좋은 몸이네요

영계에 귀여운 얼굴에 진짜 성격 완전 쾌활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성격 낯가림 없이 살갑게 대하면서

초면부터 어색함없이 대화가 술술 됩니다.

옷사이에 가슴골이 정말 깊게 파여 있어서

빨리 빨고 만지고 싶었는데 눈치 챘는데 알아서 훌러덩

벗으면서 올탈하고 서로 얘기하면서 분위기 올라갑니다. ㅎㅎ

다 벗은 상태로 얘기하다가

엎드려 보라더니 젤로 뒤쪽부터 서비스를 해줍니다. 

살살 만지며서 젤을 발라주는데 느낌이 죽여주네요

퐁만한 가슴으로 비비면서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진짜 

작은 가슴으로 할때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말캉하면서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으로 몸을 비비는데 진짜 잦이 터질듯이 흥분됐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제니가 먼저 애무하는데

자연스럽게 키스들어오면서 손으로 제 자지를 살살 만져줍니다.

그러면서 가슴을 입에다 대주는데 빨통을 잡고 빨면서

맛을 보다가 육구로 역립을 하면서 오랄을 동시에 받으면서

완전 흥분이 제대로 됩니다.

ㄴㅋ으로 합체하려고 하는데 꽉 끼는 느낌에 빨판 쪼임이네요

와 이런 탱탱한 쪼임 진짜 꽉차고 뜨거운 쌩 ㅂㅈ느낌 최고입니다.

찐하게 혀를 서로 맛보면서 키스하다가 꽉 끌어안고서

점점 피스톤 속도를 높여봅니다.

미친듯한 쪼임을 느끼며 박으니 제니가 또 키스해달라구 하네요ㅋㅋ

키스를 되게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키스찐하게 하면서

ㄴㅋ 쌩 ㅂㅈ를 느끼면서 미친듯이 박습니다.

키스하면서 물빨하면서 거친숨을 몰아쉬며 박아댔더니

금방신호가 와서 다시 제니를 꽉 끌어안고 딥키스 하면서 싸버렸네요ㅋ

딱 좋아하는 아담 베이글 영계에 가슴도 탱탱하고 

귀여운 영계 거기다 ㄴㅋㅈㅆ까지 완전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