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즐기자

안마 기행기


미친듯이 즐기자

안왕재 0 12,671 04.02 01:43
돌벤져스
아라
야간

아라의 얼굴형은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모여 있고.


섹시함도 있으면서 귀여움도 있는 얼굴 이였습니다.


몸매도 완전 좋습니다. 흔히 S라인이라고 하죠.


이 라인이 정말 선명하고 굴곡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침을 흘릴뻔 했습니다.


이성을 부여잡고 아라 그리고 클럽언냐들과 클럽을 즐겼습니다.


낯을가리는 제가 그 곳에선 모든걸 내려놓고 즐겼습니다.


클럽언냐들이 제대로 즐길 줄 안다는거겠죠^^


그리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탕으로 이동했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온 몸을 빨아주는데... 이게 참 야릇하더군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였지만 전투적이었어요.


섭스를 다 받고 나서 침대로 이동했지요


역립반응도 굉장히 준수한편! 역립족들의 마음을 몰라주지 않았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 슬슬 본게임에 들어갔죠!


연애를 하는데 쪼임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쪼임은 라스베가스에서도 못느껴본 쪼임이였습니다


연애감도 좋았고 가슴촉감등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들 보다 더 재미있는 건 아라와의 이런 저런 대화였습니다.


제가 궁금해 하던것을 정말 진솔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대답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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