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불태워버리네요

안마 기행기


자기 자신을 불태워버리네요

임좌진장군 0 5,688 06.08 11:26
돌벤져스
주간

섹녀스타일에 S라인 슬래머 바디를 보유한 준이를 보기위해 전화를 하고 약속된 시간에 도착합니다

 

입구부터 친절하게 마중해 주시네요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실장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 안내받아 준이방으로 입장

 

방안 분위기가 상당히 야합니다 ㅋㅋㅋ

 

준이 보신분들은 이느낌 아실거에요 

 

탈의후 다 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습니다

 

오우 아주 찐하게 타주네요 슴가바디 털바디 다 죽여줍니다

 

물다이를 이렇게 잘타는 언니 오랜만이네요 ㅋㅋ

 

이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시작되는 서비스로 가슴부터 비제이를 해 주는데 

 

스킬이나 느낌도 좋고 엄청 짜릿할정도 정도로 오래 해주네요 

 

끝났다 싶으면 또 애무를 해 주고 끝났다 싶음 포인트를 옮겨 구석구석 또 다시 애무가 들어옵니다. 

 

맨살끼리 부딫히는 느낌과 준이만의 체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한창을 그렇게 해 주다 제 얼굴쪽으로 꽃잎을 들이대는데 

 

모양이 너무 예뻐서 열심히 달궈줬습니다. 

 

신음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CD를 씌우고 상위로 시작을 하는데 쪼임이나 느낌이 상당하네요 

 

열심히 위에서 말을 타주다 다리를 들고 방아를 찍어줍니다.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자세 가슴을 공략해주면서 즐기는데 연애하는 내내 눈을 피하지 않더군요 

 

그 눈빛이 너무나도 섹스럽고 사랑스러워 저도 모르게 입을 맞추며 시원한 마무리 후에 담배한대 피우고 나왔습니다 

 

마인드 또 한 너무나 좋아서 같이 있는시간동안 편하게 잘 리드해주더군요 

 

저랑함께하는 시간 내내 불태워준 준이 생각에 요몇일 쭉 달릴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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