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쪼꼬만 귀요미랑 알콩대가가 왔습니다 

로리한 스타일인데 옆집 여동생같은 느낌에 순수한 분위기가 있어서 먹는데 아주 므흣한 분위기가 ㅎㅎ

민삘에 귀여운 외모 말투도 뭔가 묘하게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달콤한 살내음이 나는 어린 영계 ~

초짜지만 열심히하려는게 보이고 조금은 서툴지만 그런 맛이 또 있는 겉같네요 ㅎㅎ

위에서 꼬물꼬물 열심히 하려고 하는게 엄청 귀엽네요 ㅋㅋㅋ

역립할때는 왠지 부끄부끄한 표정까지 지으니 참을 수가 없네요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자연산 가슴부터 맛보고 여기저기 시식을 합니다

소중이는 메인이니 남겨두었는데 알아서 소스까지 질질 묻혀놓는 센스가 ㅎ

달달한 소스에 소중이까지 메인디쉬로 먹고 흥분한 듯 뜨거워진 몸을 느끼며

살포시 삽입을 해봅니다

역시 영계라서 연애감이 진짜 좋네요

이렇게도 박고 저렇게도 박다보니 둘다 곧 갈것 같은 상황

꽉 껴안고 마지막을 함께 했네요

깊은 여운을 즐기고 마지막 달달한 키스까지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영계 좋아하시는분들은 환장하실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