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다크호스 같은 요물을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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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크호스 같은 요물을봤나

돈을갖고넣어라 0 134,638 2021.04.21 13:41
돌벤져스
엔젤
주간
10점


엔젤이는 언제나 사랑이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고


물어보면서 웃으면서 방겨주는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몸사렸다고 그짓말 치고 대화를 좀 이어가면서 분위기를 이끌어내니


오빠 이제 우리 옷벗을까? 응? 그래그래 


언니 손길에 이끌려서 거품을 퐁퐁 내서 저의 몸을 꼼꼼히 닦아준후


아랫도리가 살짝 물기가 안닦인상태인데 입으로 츄릅~ 물 끼를 


낼름 먹어 버렸네용 눈빛이 어찌나 야릿하던지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 거리네여 불타는 온몸으로 서비스를 받고


침대 누워 언냐 입술부터 타고 내려가 가슴라인을 지나쳐 소중이 


있는곳까지 도달하니 털이 ㄲㅐ긋히 정리된 소중이 정말 소중이


봉지를 살살 다뤄주니 점점 물량이 많아지고 언냐도 못참겟더니 


몸위로 올라와 BJ 스킬과 함께 온몸을 애무로 달궈주고 입으로 


마무리를 하겠다는 장적으로 미친듯이 빨아재끼고 저도 응큼하게


언냐 딥키스와 서로혀를꼬아가며 언냐 소중이에 저의 무기를 넣고


흔들고 있는 저의모습을 거울로 보니 더욱 미친듯한 흥분감에


뒷치기로 거냥해서 마무리 하려는데 흔들리는 엔젤 언냐 가슴


한손으로 잡고 다른한손으로 허리를 잡고 흔들다 점점 저도 모르게


빨라지는 피스톤속도에못이기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이언니 신음소리


진짜 미친듯한 사운드를 선사하는게 예술 청량감이 뛰어날정도로


아주 속시원하게 성공해서 그런지 나와서 거울을 보니 혈색이 


달라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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