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부터 시작하는 자극의 끝

안마 기행기


밀실부터 시작하는 자극의 끝

비밀번호892 0 8,483 2019.11.13 15:42
젠틀맨
11.11
효주
슬림이쁨

밀실에서 뽕뽑는 효주 출근소식에 이른아침에 예약잡고 다녀왔네요 

예약안하고 왔으면 못보는 불상사가 생길뻔했습니다 

실장님 말씀하시길 전화하고 그뒤로 바로 예약 꽉찼다하시네요 

간단히 씻고 안내받아 따라갔더니 효주언니가 반겨주네요

키는 160 쯤되고 슬림한몸매에 왠만한 와꾸족언니들 다 씹어먹는 이쁜와꾸까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나 괜찮습니다 

간단한 인사와함께 밀실에 저를 넣더니 벽에 세워놓고 그대로 BJ시작 됩니다 

난대없는 공격에 제동생 약간 당황하긴했지만서도 잘빠는 효주언니의 실력에 동생이 빠짝 고개 드네요 

잠깐 빨아주다가 제 동생을 꽉지더니 끌고가서 의자에 앉혀 또 BJ해주면서 온몸을 비벼주네요 

방에서 보는거도 너무나 좋지만 언제 누가 들어올지 모르는 밀실에서 

신경도 안쓰고 무조건 직진으로 빨아주는 효주언니 누가 볼까 겁이 나긴했지만 

집중해서 빨리다보니 저도 신경안쓰이게되고 효주언니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제동생을 잡고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빨아주는 효주언니의 밀실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들어가 

흥분한 동생이 껄떡 거리자 효주언니가 다시한번 저를 눕혀놓고 서비스해주는데 

진짜 서비스만 받다가 싸도 할말없을정도로 너무나 자극적인 서비스네요 

서둘러 무기착용하고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 방아찍어주는 효주언니 

찍어내리는 떡감은 말로 표현못할듯.. 

그러면서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 누워서 다리를 쭉 벌려 밀어넣습니다 

여상보다 더 찐하게 전해져오는 쪼임은 쌀수밖에없는듯

뜨거운 키스를하며 정자세로 박아주니 효주언니도 가만있지를 못합니다 

부둥켜 안은체 깊숙히 한발 시원하게 발사하니 홍콩이 따로없네요 

자극의 끝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밀실 강력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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