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

안마 기행기


돈이 아깝지 않은 선택

모찌구찌 0 1,494 06.28 12:38
돌벤져스
주간

준이를 보러갔는데 범상치않은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몸매까지 퍼펙트한 준이는 알수없는 수만가지 매력이 있는데 미쳤습니다

 

준이와 음료를 곁들인 탐색전을 해봅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준이가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뭐든지 해주려고하는데 감동이네요

 

이제는 샤워실로 이동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고 물다이 서비스를 해주는데 

 

어찌나 확실하게 해주던지 앞뒤로 그냥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아주 자극적이네요 

 

특히나 한번씩 눈 마주치는데 어찌나 섹시한지 눈빛만봐도 쿠퍼액이 찔끔나올뻔

 

대위기를 넘기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준이의 슬림한 몸매와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는 C컵가슴을 야무지게 탐해볼 시간입니다

 

키스부터 시작해보니 거부감은 전혀 찾아볼수없는 오픈형 마인드의 처자네요 이런 마인드 너무 좋습니다

 

혀를 굴려보는데 준이도 그에 맞추어 혀 장단을 맞추어 줍니다 

 

이제 아래로 내려가 도착했는데 역시나 그 곳은 포스가 남다르네요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반응이 얼마나 좋던지..

 

수량도 많고 아주 야무지게 쪽쪽 빨아줬네요 

 

자세를 바꿔 준이의 서비스를 받아봅시다

 

미친자극이네요 이런 자극은 정말 처음입니다 

 

말랑 말랑한 가슴에 기분 업업

 

BJ할때도 후루룩 후루룩 하는 사운드가 아주 적나라 합니다

 

중간중간 뿌리까지 깊숙히 입에 넣는데 따듯하고 느낌 좋네요

 

그리고 귀와 목덜미 부터 시작되는 혀 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어느덧 cd가 장착도고 여상위 부터 시작되는데 그 촉감과 흔들거리는 가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앞뒤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에 사랑스런 목소리로 내뿜는 교성에 꽉 쪼여주는 맛에

 

오래 버틸래야 버틸 수가 없습니다

 

우선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키스 시도 하니 아주 잘 받아주네요 순식간에 느낌이 옵니다

 

후배위로 바꾸었고 바꾸고 나서 몇번 펌프질 하니, 그냥 발사 되더군요

 

생각보다 너무 일찍 끝나버린 게임에 좀 허탈하기도 합니다

 

연장할껄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수다 떨다보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워낙 성격도 좋은 언니인듯 하고 사랑섞인 목소리에 취하다 보니 수다시간도 금방 지난것 같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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