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벨소리 신경쓰지마

안마 기행기


오빠 벨소리 신경쓰지마

백호백호강 1 53,341 02.21 13:43
돌벤져스
아미
주간

항상업소를 방문하면 서비스 좋은 언니를 볼것인가 애인모드 좋은언니를 볼것인가 고민하다가 

 

대충 맞춰달라하고 들어갔는데 실장님이 강력추천 해주시는 아미를 보게 되었습니다

 

162/C정도 되보이는 사이즈에 누가봐도 괜찮은 언니가 서있네요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에 피부결이 완전 미쳤고 아주 젖절한 픽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침대에서 서비스 받는데 느낌 좋으면서 ..안그렇게 생겼는데 서비스쪽 언니구나..라는 생각에 온 몸을 맡겼습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네요 서비스가 끊어지질 않습니다. 

 

그러면서 애인모드역시 좋더군요. 

 

끈적이게 쳐다보면서 자기도 해 달라는거처럼 싸인 보내길래 허접한 솜씨로 부드럽게 애무해줬더니 무척 느껴주네요 

 

보통 이러면 중간에 끊고 빨리 하자고 보채는 언니들이 있는데 그런거 없이 집중해서 느끼네요. 

 

빨기 좋게 자세도 잘 잡아주고요 

 

애무해 줬을때 반응이 너무나도 뜨거워서 제가 안달이나 

 

얼른 장갑 씌우고 하려고 했는데 또한번 입으로 제껄 애무해 줍니다 죽을틈이 없네요. 

 

정말 벨이울릴때까지 폭풍 연애를 한거 같습니다

 

중간에 벨이 좀 신경쓰였는데 벨 신경쓰지마~~~ 라면서 

 

다시 연애에 집중할수있게 잘 리드해 주네요 

 

첨엔 암것도 모르는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서비스도 아주 좋고 애인모드도 아주좋고 특히 연애할때 몰입도가 정말 최고였네요. 

 

끈적이는게 정말 요부느낌이 나는 아미입니다. 

 

누구던 즐탕할수있는 언니입니다 

 

특히 연애감과 교감을 중시하는 분들은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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썹픽스 02.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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