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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찌리쩌리 0 50,596 02.24 20:52
돌벤져스
우유
야간

우선 본인은 스타일이 약간 확고한 편입니다.


와꾸, 몸매 이 두가지는 정말 달림에서 빼놓을 수가 없죠


서비스? 본인에게 서비스는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


흥분된다며 찡긋거리는 이쁜얼굴과 꼴릿한몸매만 있다면 전부 ok


돌벤에 방문했고, 우유언니를 추천받았습니다 


와꾸, 몸매가 정말 뛰어나다고 추천해주셨죠


뭔가 믿음이있었고, 실장님을 믿고 우유를 만나기로했습니다.


멀끔하게 씻고나와 실장님과 함께 클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클럽입구에서 만난 그녀는 나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습니다


아니 충분을 넘어서서 과분하다고해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야하게 생긴 이쁜얼굴에, 탱글탱글 잘빠진 몸매


그녀와 침대에서의 시간을 상상하면 육봉에는 힘이 불끈 ....


그 이쁜얼굴로 나를 복도의 중앙으로 안내해주었고


다리사이에 자리잡아 나의 소중이를 빨아먹던 그녀의 얼굴


이래서 저는 와꾸족인가봅니다 ..... 최고의 쾌락입니다 .... 역시 와꾸녀는 최고입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방으로 이동했고, 그녀의 얼굴을 응시하며 대화를 나눴죠


대화에 영혼을 실을수가 없었습니다 .... 그냥 빨리 따먹고싶을뿐


그래서 그냥 덮쳐버렸습니다 .... 우유도 잘 받아주었습니다.


하얀피부의 몸을 천천히 탐하며 우유의 반응을 살폈고


자연스러운 신음소리, 연애를 하기에는 더 없이 충분한 수량


합체를 위해 콘을 착용하고 그녀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지긋하게 눈을감고 키스를 하며 섹스를 즐기는 듯한 모습


자연스러운 그녀의 반응에 나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우유와의 시간을 더욱 활활 불태울 수 있었네요


혹시 본인이 와꾸족이신가요? 그렇다면 접견리스트에 우유 꼭 추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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