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하지않고 주간에 방문해서

실장님이랑 미팅을 했네요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찾게되는거같네요

이쁘고 어린애로 해달라했더니 "주아"를 추천해주시네요

준비를 마치니 안내해주시고 "주아"를 만났네요

얼굴부터 딱봐도 귀엽고 어리게 생겼네요

동글동글한 얼굴이고 특히 웃을때는 꼬북이를 닮은거같네요

하연수나 솔라 느낌도 좀 있고 되게 순하면서 여성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주아"가 좋았네요

제가 꼬북이상에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스몰토크를 해보는데 저에대한 집중력이 아주 높고

맞장구도 잘치는게 프라이빗한 룸같은곳에서 대화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샤워만 같이하고 나와 서로 쉬지않고 대화를 나누는데

관심사가 비슷한지 아니면 "주아"가 그렇게 느끼게해주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주아"가 이젠 서비스 받을까?!!하면서 삼각애무 이후에 소중이를 빨아주네요

어리고 이쁜애가 맛있게 냠냠하면서 빨아주니까

기분이 빠르게 더더 좋아지고 펠라하면서 가끔씩 위로 쳐다보는 눈빛이

ㅈㄴ꼴리게 만드네요

역립을 좋아하는지라 "주아"의 가슴을 살포시 빨다가 보빨을 시전하니

온몸을 떨면서 희미한 신음소리만 내고있네요

"주아"의 반응에 빠르게 장갑을 끼고 밀어넣었습니다

잡아당기는거같은 ㅂㅈ의 느낌이나 삽입감이 굉장히 좋고

펌프질을 열심히 정자세로하다가 팔로 가슴을 모아두고 움직이면서

귀여운 얼굴이랑 가슴모양이 더 이쁘게 잡히면서 흔들리는 장면을 보니까

더 오래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버렸습니다

클리를 문질문질하면서 펌프질하니 룸안을 가득 메우니 신음소리와

물소리가 심하게 나오면서 마무리했네요

다 정리를 마치고 같이 끌어안고 스몰토크를 다시해보는데

살짝 젖은 머리결과 붉게 상기된 얼굴이 더 이뻐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