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써 꼴렸다

안마 기행기


글로써 꼴렸다

술마황 0 14,731 05.25 10:10
돌벤져스
511
주간
10점

얼마전 후기를 보다 비언니의 후기를 봤고


후기내용에 자지에 힘이쏠리기 시작했습니다.


비 ... 무조건 접견해야만했습니다. ㅈㄴ 꼴렸거든요

 

샤워 후 비의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비 ... 몸매 죽이네요


떡에 최적화된 그런 몸매?


비가 안내해준 침대에 앉아 있으니


나의 옆에 찰싹 달라 붙어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고


제 거기를 손에서 놓지않고 계속 장난을 치고 그러면서 바로 본겜들어가는...


섹스 좋아하는 글램녀라... 이거 완전 눈이 희번덕 떠지는 상황 아닌가요?


깨끗하게 거시기와 몸을 씻으며 비의 몸을 스캔했지요...


개꼴립니다. 아니 자지가 터질듯 부풀어오르기 시작합니다.


바로 그냥 따묵으러 침대로 이동했지요


두 손으로는 불알을 만지며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비~


곧이어 터질만큼 발기된 자지를 바로 삽입. 거시기 윗부분으로 비의 클리가 닿을 때마다


돌기의 느낌이 생생히 전해지며 서서히 깊숙히 들어갑니다


서로 리듬을 맞춰가며 점점 격해지니 이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삽입..


흥분한 비의 입에서는 이제 야한 섹드립이 거침없이 흘러나오고..


생생히 쪼여주는 느낌이 들며 허리를 들썩이며 리듬을 맞추고


이제는 저보다 빠른 템포로 엉덩이를 흔들며 반응을 합니다


쌀 것만같은 느낌에 자세를 다시 바꿔 뒤로 시작하니


이런 절 가만두지 않을려고 하는지 박고 튕겨내는 탄력이 너무 좋습니다


안되겠다싶어 다시 정자세로 바꾼 후 키스를 


이어가고 펌핑질 하다 못참고 비의 안에 질퍽하게 분출..


하지만 이제 시작일뿐.. 그 뒤에 비와의 시간은


후기에 적기 민망할 정도로 적나라했고 야했으며 농도가 짙었던....


어찌 시간이 이리 지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격하게 섹스를 했나봅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좀 누워 있다 배웅을 받고 나왔네요


섹시한 비와 뜨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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