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다시가 따로없네

안마 기행기


맛다시가 따로없네

듀랭이 0 12,304 05.26 23:16
돌벤져스
나무
야간

나무언니와 즐탕하고 후기작성해봐요~


방으로 이동해서는 짧게 대화를 마무리지었고


탕으로 이동해서 나무의 서비스도 받아보았습니다.


보통 입부황의 압이 좋다좋다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나무의 흡입력은 진짜 강남 넘버원이라고 해도 부족할정도....


침대로 이동해서도 나르샤의 서비스는 끝이없었습니다


자극적으로 나의 몸을 애무했고 69자세로 아주 ......ㅋ


그리고 곧.. 여성상위로 나의 자지를 삼켜먹는 나무


천천히 움직이며 그녀의 봉지를 오래 맛보고싶었습니다


자세도 바꿔보고 허리도 천천히 움직여봤습니다


하지만 ..... 저는 나무의 쪼임에 버티지못했습니다


퇴실하기 전 나르샤에게 꼭 다시 온다고 약속하고 퇴실했습니다


다음에는 부디 .........오래 맛볼 수 있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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