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신음 너무 좋으다

안마 기행기


야릇한 신음 너무 좋으다

발키리일대장 0 7,658 06.06 22:18
돌벤져스
엔젤
야간

문을 열고 들어간 시크릿한 그 곳에는 엔젤이가 있었습니다


정말 주먹만한 얼굴에 떡감좋아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죠


강남에서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ㅎㅎ 엔젤이와 함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있으니 에어컨을 틀어 좀 춥다며


품으로 안겨오는 엔젤이는 자연스레 나의 가운을 벗기며 키스를 해옵니다


그녀와의 모든 스킨쉽은 자연스러웠고 흥분되었습니다 키스를 하며 그냥


껴안고있으니 왜 가만히 있냐고 훅훅 나오는 애교스런 모습이 나의


심장을 살살 녹이더군요 그녀와의 섹스는 여자친구와 즐기는 그런 느낌


이였습니다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다 키스를 나눴고 그다음은 뭐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죠 나를 먼저 눕히며 서비스를 진행하던 그녀


부드런 응까시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 69자세로 바꾸며 자신의 봊이도


빨아달라고 ㅎㅎ 그 자세에서 콘은 씌워져 있었고 역여상으로 바로


꽂아버리던 엔젤이.. 삽입감이 상당했습니다 역여상으로 뜨겁게 즐기다


바로 후배위로 자세를 변경하여 강강강 피스톤질과 함께 사정해 버렸네요


엔젤이의 쪼임과 야릇한 신음이 나를 조루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너무나도 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주었던 그녀..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또 엔젤이를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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