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홀리겠다

안마 기행기


누구라도 홀리겠다

웨이타어딨어 1 993 06.30 03:56
돌벤져스
엔젤
야간

원래 실장추천 잘 안믿는 편인데




그때 추천 한번받고 어느정도 믿음을 가져가는 중입니다.ㅋㅋ




그때 본 엔젤언니 오늘 또다시 접견했는데요~




우선 스타일적인 면에서 제가 찾는 가장 이상향의 여자라 다시 찾아봤습니다




일주일만에 본건데 그때 나눈 얘기까지 기억하며 맞아줍니다.ㅋㅋ




언제 봐도 얼굴이랑 몸매가 정말 일품 명품입니다.. 흐흐..ㅋ




먼저 씻고 있으니 언니도 옷 벗고 들어오는데 비율이 정말 깡팹니다




오늘은 느낌있게 짧고 굵은 물다이로 흥분을 입혀가고 




얼른 물기닦고 침대로 와 담배 한 대 피우며 진정 좀 해봅니다..ㅋㅋ




엔젤이를 보신분들은 아시는부분이겠지만 몸매가 이쁜것도 이쁜거지만




연애반응이 너무 리얼 찐 활어반응이라 정말 느끼나..? 싶을정도이며




키스도 잘 받아주고 제 품에 쏘옥 안겨지는 체형 그리고 쫀쫀한 꽃잎..




안보신 분들도 아마 이부분에서 가장 홀리시지않을까싶네요..ㅋ




오늘도 불떡으로 결실을 토해내고 조금 누워있다 나왔습니다.




역시 엔젤..역시 추천...ㅋ 굿잡입니다.



Comments

10시간 06.30 16:17
엔젤$%@#$%@#$^#$#&%$%#&#$%&#$#$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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