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짓살이 움직이는 긴자꾸를 먹고 싶나요..? 인생 봉지를 맛 봄!!

안마 기행기


보짓살이 움직이는 긴자꾸를 먹고 싶나요..? 인생 봉지를 맛 봄!!

마스크뚝 1 30,507 2017.10.20 13:38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6
60분 서비스
나비
색기가 흐르며 살짝 원숙미도 있고, 머리 올리면 슈 느낌도 납니다. 160이 안되는 키.. 하지만 애니급 S라인 C+컵의 슴가로 너무 커서 받히는 튠을 했다는 전반적으로 날씬하면서 먹음직 합니다.
살살 거리며 붙임성 좋은 성격
야간조로 토요일 부터 화요일? 수요일 까지 근무
봉지맛은 10점. 전반적으로 8점

나비는 이전에 자주 보다 갑자기 도망가서 한동안 못봤는데

두달전인가? 합류한 친구입니다.


극강의 보지맛을 보여주는 친구로, 전 이언니랑 할때 인생보지라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긴자꾸끕의 작은 보지

집어 넣으면 속살이 저절로 움직여 존슨을 움켜쥐는 느낌......

하여간에...

간만에 봅니다.



엘에서 본 그녀.. 아담하니 조금 원숙미도 있으면서 귀얌성도 있으면서 그렇더군요. 여전 합니다.
은근히 색한 옷을 입고 있었는데... 방실 방실 웃으면서 대해주는건 붙임성은 좋은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스캔
음 색한 느낌이 나는군요.
머라 딱 꼬집어 말 할 수 없는 느낌... 그러다가 머리를 위로 올립니다.
헐~
플필 소개처럼 SES 슈 느낌이 납니다.
니뽄삘도 있으면서 은근히 먹음직한 느낌으로 돌변..... 개인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을 무지하게 받습니다.


그리고 탈의
헐~~~~~ 허리라인 장난 아닌네요.
완전 잘룩
거기다가 가슴... C컵인데 무지하게 이쁩니다.

모양이 이쁜 편으로 만지면 말랑 말랑... 튠이 아닌 자연산급 촉감을 줍니다.

나중에 얘기해 보니 튠은 튠이나 너무커서 받치는 시술 했다고 합니다.

모양 이쁘고 크고 촉감 장난 아니게 좋습니다.

니플은 조금 두텁고 큰 편이지만 괜찮습니다.
털은 왁싱을 해서 깔끔하고.
전반적인 몸매라인 S라인인데.. 이건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그런 몸매더군요.
밸런스가 좋은데 키가 작아서 그런지 더 애니 몸매가 나옵니다.
서비스 받기전 끌어안아 봤는데... 이건 머... 말랑 말랑 야리 야리 한 것이 제 몸에 착착 감기더군요.
벌써부터 존슨에 피 몰리고 장난 아니었습니다.



나비의 성격은 애교도 좀 있고 친절하기도 하고 붙임성도 많으면서 대화도 이쁘게 잘 합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로 확실히 괜찮다 싶은 언니들은 성격도 좋더군요.
착착 감기는 대화와 끊임없는 관심은 즐거운 대화를 이끌어 나가지요.
벗은 몸을 보면서 담배도 하고 대화도 하고 음료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나비언니와 조우하기전에 서비스와 관련해서 언급을 받지 못해서 잘하는지 아니면 못하고 애인모드 전문인지 분간을 못했고
단지 대화를 하고 분위기를 보니 애인모드 전문인 듯 했지만
서비스 받고 나서는 제 몸이 녹아 버렸네요.
결론적으로 서비스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화려한 스킬 보다는 스킨쉽 위주의 촉감이 아주 일품이더군요.
몸놀림도 끊김없이 잘하는 편 입니다.
밀착 바디 스타일로 애무와 바디가 같이 들어오는 스타일이더군요. 단 손놀림이 조금 미약한 부분이 있는데.. 이거까지 겸비하면 서비스 잘하는 친구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가슴으로 한쪽 다리를 걸치면서 원을 그리고 반대쪽 다리를 입으로 빨면서 애무 들어옵니다.
몸을 이동 해서 반대쪽 다리도 같은 방식으로...
상체로 오면서 몸을 싣고 원을 그리면서 애무를 하고... 착착 감기는 몸매가 아주 달작지근 한 것이 제 몸을 녹이더군요.
적당한 흡입력과 립 서비스
상체 애무와 바디 이후 내려와 똥꼬를 빨아주고.. 소프트한 똥까시에 몸이 침전 됩니다.
똥꼬를 빨고는 위로 올라와 가슴으로 원 돌리기 하다 목 주위 다시한번 애무를 하고 앞으로 돌게 합니다.
앞판은 큰 가슴으로 햄버거.. 가슴골 사이로 존슨을 끼고 전후로 비비고 원을 그리며 자지에 가슴 싸다귀를 난린 후

아래 부터 바디와 애무를 시작 합니다.
가슴으로 원을 그리고 살짝 보지를 발등에 대는데..먼가 촉촉한 느낌이... 이거 좋네요.
상체로 올라와 비비고 가슴을 빨고 애무를 하다 올라타 전후로 움직이며 힙 바디를
몸을 돌려 턴을 하고 본격적으로 자지를 보지에 비비는 서비스를 해주네요.
자지를 앞으로 해 놓고 보지로 비비고... 하늘위로 올라선 자지를 뒤로 빼고는 엉덩이골로 비비고..
몸을 돌려 자지를 아주 살짝 빤 후에 물 다이 서비스 완료.

아쿠아를 안 씻기고 침대로 이동 하려는거 씻자고 합니다.
바디 서비스 싫어 하면 씻고 바로 애인모드.. 서비스 받는다면 바로 침대까지 이어지는 그런 스타일이더군요.
일단 침대에서는 끈쩍이는게 싫어서 물로 아쿠아를 닦아내고는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그녀의 몸매를 감상 합니다.
정말 이쁘네요.. 특히 허리라인과 가슴은 예술급입니다. 핑유는 아니나 먹음직 스럽고
가까이 다가온 가슴을 만져 봅니다. 튠 이지만 거의 자연산이라 해도 될 정도 입니다.
물어보니 좀 쳐지는 듯 하여 아래만 받쳤다고 하더군요.

옆으로 와서 사랑스럽게(?) 눕는 나비
그런 나비를 끌어안고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 봅니다.
입술을 부비고 혀를 밀어 넣으니 제 혀를 밀어 제 입으로 들어오는 나비의 혀
그런 혀를 탐닉 하다 나비를 눕히고 본격 빨조로
키스를 하고 가슴을 빨아 봅니다.
조금 두툼한 니플을 입에 넣고 돌리다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보드라운 살결을 느끼며 아래로 내려오니 보송 보송한 보지털이 있고
그 아래를 보니 조금은 발달된 소음순이 있는 보지가 보입니다.
클리가 발달되어 있고 조갯살이 도톰해서 좀 나와 있는 보지... 그런 보지를 입을 크게 벌려 덮고는 혀로만 클리를 공략해 봅니다.
움찔 거리며 격한 신음소리를 내는 나비
보지 빠는 맛을 주는 격한 리엑션이 즐겁게 하며 존슨에 피를 몰리게 하더군요.
그런 보지의 애액을 음미하다 어느정도 푹 적시고나니 나비가 온몸을 부들 부들 떨다가 제걸 먹고 싶다 합니다.
위치 바꾸니 옆에서 자지를 빠는데... 부드럽습니다.
옆에 있는 거울로 보니 작은 입이 제 존슨을 담갔다 뺐다를 반복.... 피가 몰려 도저치 참지를 못하겠더군요.
그런 나비에게 cd를 끼우게 하고 나비 눕히고 제가 그위에 올라탑니다.



삽입 순간..... 어...꽉~~~~
보지가 작아서 그런지 구멍에 꽉 하고 껴지는데... 떡감 베스트급 언니입니다.
젤 발랐어도 헐렁하면서 매끈덩한 느낌이 아니고 꽉 조이면서 매끈덩한 느낌이
전후로 움직이며 쑤시는데 슈퍼급 쪼임에 토끼로 변신할 느낌이 나더군요.
다리를 쫘악 찢어질 듯 하게 벌린 나비
그런 나비 다리 사이로 존슨을 쑤셔 보고 자세 살짝 바꿔서 다리 모아 펌프질.... 요건 조금 자세 안나오더군요.
나비의 보지가 조금 아래 있는지 빠질락 말락 하여 다시 다리 벌리고 쑤시다...
끌어안아서 좌위로..
역시 아담하니 이러 저리 자세 바꿔 떡치기 좋더군요.
위에서 방아 찍으면서 움직이는데 역시 떡감 굿
뒤로 눕고 여성상위로 움직이는데.. 당췌 참지를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컨트롤에서 벗어난 나비는 위에서 떡치다 전후로 움직이며 비비기 까지
신호 오기 시작 하여 뒷치기로
뒤에서 꼽고 허리 움직이다 엎어 놓고 무한 펌핑 들어갑니다.
푹푹 쑤시다 신호와서 바로 발사 합니다.
발사순간 미역하게 떨리는 나비의 엉덩이... 그 엉덩이 사이로 주사 꼽듯이 푸욱 집어 넣고 살살 움직이며 남은 올챙이 쪼옥 뽑아내고 완료 합니다.
떡칠때 나비의 그 표정과 사운드... 거기에 극강의 조임.... 그녀의 봉지는 제 자지를 잡고 안 놔줬습니다. ㅎ

근래들어 본 친구중 최강 봉지를 자랑 합니다.




와꾸 SES 슈 느낌 납니다.
몸매가 예술급인데 아담 사이즈의 S라인과 C컵 가슴(키 큰 언니 선호하는 분 빼고는 다 좋아하실 듯)
성격도 보들 보들 하니 붙임성 좋고... 서비스는 밀착 바디가 수준급 입니다.
그리고 머니 머니 해도 잡고 놔주지 않을 정도의 조임은 최강이네요.




Comments

10시간 2016.04.13 02:10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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