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완벽에 가까운 언니

안마 기행기


거의 완벽에 가까운 언니

행복한 0 10,633 2018.03.20 12:38
가인
수아
야간

실장님과 스탈 미팅하다 서비스 와꾸 다 되는 언냐 찾으니

"수아"라는 아가씨를 추천받고

5분정도 대기하다가 엘리베이터로 갑니다.

엘리베이서부터 밝게 인사해줍니다..


160중반 정도로 보이는 적당한 키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네요

신체 스펙 합격!!


제가 키와 덩치가 좀 있어 여자들이 겁먹는 편인데..

수아씨 밝게 접근해줘서 좋네요


길일을까봐 인지 손 딱 잡아주고 복도에 밀착시켜서 서비스 들어오는데

손과입이 쉬질 않습니다.

즐떡예감이 듭니다.

살짝 맞춰본 합이 역시 좋네요


방으로 이동하여 즐겁게 대화를 이어가다가 서비스를 받습니다..

가슴도 참 이쁩니다.. C컵 되는거 같고


여하튼 만족스럽습니다 ㅎ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우니 기대감은 배가 되고..

폭풍 서비스 들어옵니다..


가슴과 아래로 몸을 열심히 타더니 폭풍 빨대와 같이 구석구석 애무 해주고..


자연스레 엉덩이를 들게 하여 똥까시..

이럴때 참 좆습니다..


정성스레 애무 받고 뒤집어서 다시 한번 애무를 받습니다..

아직 젊은 건지, 수아씨가 잘하는건지.. 사정감이 올라오지만 참아냅니다.



다시한번 샤워하고 침대에서

애무를 진행하며 후반전을 리드합니다..


다시한번 받는 정성스러운 애무와 69자세로의 연결..

이것이 바로 프로페셔날!


연신 만족스러움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수아씨가 위에서 공격하시다가 자세 바꾸어 정상위..

그녀의 적절한 반응과 함께


시원하게 발쏴~~!!


연애를 마무리하고 즐겁게 대화를 마무리하고..

간단한 뽀뽀와 함께 퇴장합니다..



와꾸, 서비스 기타 여러가지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역립같은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쫌 마이너스가 될듯 하네요



Comments

Total 59,28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