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떡감과 명기를 가진 그녀에게 변강쇠 처럼 박아주기(투샷)

안마 기행기


최고의 떡감과 명기를 가진 그녀에게 변강쇠 처럼 박아주기(투샷)

정류장앞 4 10,339 2018.11.07 22:53
강남 금붕어
아라
야간조

아라언니 추천받고 투샷으로 결정한뒤 씻고 나오니 곧바로 안내받아 내려갑니다


입구에 마중나와 인사를 하는데 성격이 상당히 밝습니다


키는 167 정도이며 어깨까지 오는 머리에 먹음직스러운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아라언니에게 터널서비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가 담배를 한대 피며


대화를 나누는데 장난도 잘치고 친근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슬슬 아라언니와 전투에 돌입하는데 애무하면서 꼴리는 신음을 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소중이를 빠는데


부드러운 살이 제몸에 닿으면서 부비부비되고 저의 젖꼭지를 맛있게도 빨고 하니


이날따라 이상하게 빨리 나올것 같다는 촉이 옵니다


오래 버티길 바라며 억지로 참고 빨리 시작하자 하니 콘을 씌우고


아라언니가 위로 올라와 방아를 탑니다


꿀벅지에 엉덩이도 탱탱해서 그런지 떡감 자체가 남다릅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묵직하게 위에서 신음을 내뱉으며 방아를 찍어주니


결국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아라언니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담배 한대 피우며 장난치다가


키스를 나누며 엉덩이 좀 주물럭 거렸더니 소중이가 반응하여 다시 전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는 뒷치기로 아라언니의 탱탱한 엉덩이에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한번 발사해서 안심하고 변강쇠 처럼 강하게 팍팍 박아댔습니다


그러나 아라언니의 탱탱한 엉덩이와 떡감 때문인지 또다시 신호가 오고


수월하게 두번째 발사까지 하였네요


아라언니는 진짜 최고의 떡감과 명기를 가진듯 싶습니다


한번 접견들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Comments

아르곤 2018.11.07 23:06
아라언니와즐거운시간보내신거축하드려요
양봉업자 2018.11.08 15:41
즐달 축하드립니다 ~
윈터스 2018.11.09 00:31
아라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아티스트 2018.11.10 01:23
아라 라는 언니들은 대체로 명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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