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술 한잔 했더니 열이 훅 올라와서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다가 애플에 방문했습니다

조금 취한 상태라 연애감 좋고 마인드랑 서비스가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리니

티나를 추천받아서 보고 왔네요

키는 162정도 였던 것 같고 가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탱글탱글 부드러웠던 C컵 가슴 !

가슴가지고 이런 저런 많은 것을 하고 나와서 쉽사리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네요

확실히 취한 상태에서도 잘 세웠던걸보면 서비스는 진짜 잘했던 것 같고

와꾸도 상급 이상은 생겼던 것 같네요

또 기억나는게 마인드가 진짜 좋아서 술먹고 평소보다 강하게 플레이 했는데도

잘 맞춰주고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마인드 진짜 맘에 들었었네요

거기에 취해서 감각이 무뎌져 있는데도 얼얼한 느낌이 들었던 쪼임

무슨 처녀도 아니고 쪼임이 그렇게 좋은지 타고난 명기라는게 있긴 있나봅니다

멀쩡한 상태 였으면 좀 아팠을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얼얼하게 쪼엿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맘에 들어서 평소 같으면 이름 까먹었을텐데 나중에 보니 폰에 써놨었네요

맨정신에 제대로 즐겨보러 재접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