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가 주간 특별 캐스팅이라는 문구를 보고 

야간에 있는 손양이 맞는지 물어보니 맞다고 하여서 바로 예약하고 붕붕이타고 강남으로 ~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하고 손양에게 갑니다 ~~ㅎㅎㅎ 

비밀의문이 열리니 손양이 마중나와있네요 정말 아무리봐도 안어울린다 말야.... 혼자 중얼거리다가 

손양한테 딱 걸렸네요 ㅋㅋㅋ 

손양 : 뭐라는거야 ㅋㅋ? 

나 : 아니야 ..ㅋㅋ 그냥 너 얼굴만보면 아무것도 모를것 같은데... 이업계 최고라는게 ㅎㅎ 신기해서 

손양: 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안어울려보여 ?? 일루와봐 

기습 키스하고 복도에서 사까시를 해버리네요 ㅋㅋㅋㅋ 와... 진짜 커텐안에있다고 치지만 

이커텐은 다보이는데.. 혹여 스텝이라도 지나가면 조금 민망할꺼같은데 그때 손양은 

손양: 오빠 즐겨봐 ㅎㅎ 오빠 자지 엄청 실한데 ? 내스타일이야 

순간 멍해져서 ... 정신차려보니 방안이네요 .  

나: 혹시 뒤에 예약없으면 무한으로 해도되 ?? 물어봐줭 

카운터에 전화해서 무한으로 바꾸고 계산은 나갈때 하고 스텝이 선물을 더주러 

손양: 오~~ 오늘 한번 제대로 놀아보자 이거지 ? 죽었어 

........ 이때는 몰랐던 손양의 미친 섹스 퍼레이드 

많고 많은 무한걸을 만났지만 손양이처럼 할수있는 여잔 없을꺼라고 판단되네요 

어느 후기를 보니깐 한번 빼고 나서 조금 쉰다고 하던디..... 

아니요 안쉽니다 손양은 쉬는걸 모르는 에너자이너입니다 

물다이에서 1차전을 뽑아냈는데.. 

손양: 오빠 물다이에서 한번뺄래 두번뺄래? 

나: 한번? 두번? 너 마음대로 

손양: 오빠 자지는 80분동안은 내꺼니깐 내가 알아서 할게~ 

참고로 손양은 부산여자입니다. 사투리가 제대로죠 ㅋㅋ 

그리고 시작된 물다이에서 질펀한 섹스 ... 

미끄덩 거리면서 물다이를 타다가 자지를 잡고 엄청 빨아버리네요 ..

쌔게빨아버려서 ..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조금만 부드럽게 해달라고하니 

손을 사용하면서 저를 지렁이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 . 

그러면서 생전 처음겪는 물다이 69는.. 정말 신세계 엿습니다. 

69하다가 자연스레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니 구녕안에 들어갈수있게끔 

손양: 오빠 비벼줘 ... 너무 좋아 

나: 이렇게 하면되 ? 

손양: 말하지말고 ... 비벼 ... 빨아도 되 

저는 그냥 손양이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완전 제가 ... 노예가 된거같네요 ㅋ

기분이 묘했지만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2차전은 침대로 왔습니다. 

느낌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번엔 저에게 기회를 주네요 

다리를 쫙 벌리며 보지를 대주네요 . 정말 찰지게 섹스를했습니다. 

그러다 자세를 바꿔 침대에 내려와 뒤치기 하는데 거울로 비춰지는 손양의 모습 

손양: 오빠 손줘봐 

그냥 손을 쭉 뻣었더니 손가락을..빨아주는데 .. 박으면서도 자지빨리는 기분 .. 

장난 아닙니다.. 2차전은 뒤치기로 마무리 했고  3차전은 ..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 

저는 그렇게 손양과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대화를 조금했습니다. 근데 대화를 하면서도 손양은 부족한지 

저의 자지를 물고선 놔주질않네요 . 그리고 또 찌릿한 느낌에  손양 입에 시원하게 쌋습니다. 

...  나 : 야 ... 니 av 데뷔나 하지 뭣하러 이런걸 하나?? 손양: 오빠야~ 나 일본어 못한다 ㅋㅋㅋ 

나: 배우면 되지 ?? 손양: 섹스도 아직 잘 못하는데 ??? ㅋㅋㅋㅋㅋㅋㅋ 

나: 니가..........내가본년중에 니가 제일 잘한다... 손양: 어머 진짜? 고맙구로 ~ 언능씻자 일루와 

그렇게 씻으면서 또... 자지 빨리고.... 그냥 너덜너덜해져서 락커로 갔네요 ㅜ ㅜ

손양 정말 대단한 여자입니다.. 대.다.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