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름에서 풍기는 강함이 싫었습니다 아미.. 

뭔가 강해보이더라구요 실장님은 귀엽고 슬림한 스타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심 반갑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찾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아미라는 이름과는 달랐습니다 실장님의 말이 맞더군요 

귀엽고 슬림하고 몸매가 아주그냥 .. 탄력적인 S라인바디라인 

고양이상 눈으로 저를 응시하며 마실 것을 권합니다  

어려보이기도하고 무엇보다 각선미가 참 예뻐요  

그리고 옷을 벗은 그녀의 몸은 더 슬림한 몸매가 빛을 발하구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눈빛으로 씻으러 가자고 말합니다  

아이컨텍... 그 눈빛에 취합니다 

꼼꼼히 씻겨줍니다 그리고 물다이로 안내합니다  

가슴부터 손끝 입술 혀로 이어지는 터치가 예술입니다.  

보슬보슬한 그녀의 음모도 한 몫을 더합니다  

터치에 몸이 녹는 것 같습니다 장난스러운 눈빛과 매혹적인 신음소리.. 

모두 하나 같이 저를 흥분시킵니다  

그녀의 터치에 더.... 물다이 후에는 마른다이로 이어지고 

그녀만의 터치로 저를 다시 한번더 흥분시키더군요  

그리고 딥 섹스로 이어집니다 천천히.. 그리고나서 빠르게.. 약하게 세개.. 

무엇보다 깊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야 자신있엇지요 궁합도 잘맞는거같더라구요  

그녀의 몸이 제 몸이 되고 나의 감각이 그녀의 감각이 됩니다  

흥건한 땀과 거센 숨소리 끝에 사정 전화벨이 울립니다..  

깊은 교감에서 그녀에게 완전히 취했습니다 정말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녀의 몸에서 정말 떨어지기싫었지만... 완전 강추입니다 달콤하면서도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