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기압박을 뚫고 동아보고 왔네요

짠~~ 하고 문앞에서 나타났더니 어머 오랜만이라며 ㅎㅎ

건강미 넘치는 모습 그대로고 고양이상 매력와꾸 그대로고~~

어라?? 근데 뭐가 달라진거 같은데...

유독 가슴이 도드라진것이 ㅎㅎ

침대 앉아서 꽁냥꽁냥하다 스르륵 탈의합니당

속옷 따윈 거추창스러워하는 여인이라 바로 알몸 두둥~

전에도 볼륨좋았는데 한층더 업그레이드 ㅎㅎ

여전히 촉감은 보들보들~~ 덥썩 물고 물빨해 봅니다 ㅎㅎ

신음소리 더 섹하고

씻고왔지?? 물어봐서 당근~~~

동아도 제 고추를 덥썩물고 쪽쪽 빨아줍니다

물다이가 없는데 침대에서 거의 온몸을 빨아주는 친구라

들어가기전 샤워는 필수~~~

간만에 온몸을 빨렸더니 짜릿짜릿~~ 고추가 화를 냅니다 ㅎ

워낙 섹스에 특화되있는 언니라 이런저런 포지션으로 한껏 달아올라갑니다

둘이 뒹굴기엔 침대가 너무 좁다....

문 옆에있는 화장대 붙잡고 거울보면서 뒤치기 파파박~~

거울로 보면서 야하게 쳐다보면서 섹드립 좀 날려줍니다 ㅎㅎ

워낙 연애감이 좋아 금방 신호가와서 쌀거같다고 말했더니

오랜만에 만나서 그러기 있기야??오빠??ㅋㅋㅋ

좀 천천히 하자면서 뒤로 넣은채로 잠시 스탑했는데

웬열 혼자 움찔움찔하믄서 조였다가 풀었다가~

이거 왜이래 했더니  쫌 많이 흥분했다고 ㅎㅎ

워워~~ 진정좀 하고 침대로 가서 마주보고 파파팟~

다리로 허리를 꽉 움켜쥐더니 연신 조아~~조아~~~

더이상 참았다간 골로갈거같아 마지막 힘을내어 쏴`~

너무 오랜만이라 느낀거같다고 ㅎㅎㅎ

역쉬 섹마스터 동아였어영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