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마치고 샤워뒤 테이블에 앉아 잠시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실장님을 따라 안내를 받고 입장하니,

미나언니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콜라병 몸매가 눈에 확 뛰네요.

시원한 녹차를 한잔 마시며 담배한대 태우고

미나언니와 같이 탈의를 했습니다.

미나언니는 보기 좋은 콜라병 몸매에 엉덩이도 탱탱하고

보자마자 똘똘이가 바로 서버립니다.

샤워실에 들어가 양치를 하고나니 물다이에 누으라고 하네요.

누워 있으니 미나언니가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줍니다.

그다음 아쿠아를 뿌리고는 바디를 타주는데

현란한 스킬과 함께 온몸을 만지고 빨아주네요.

느낌이 정말 죽여줬습니다.

다시 샤워후 물기를 닦아내고 침대에 누었습니다.

미나언니가 제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까시가 끝나고 미나언니와 여상위로 합체했습니다.

방아를 찍고 있는 미나언니의 가슴을 움켜쥐며

같이 허리를 튕기고 이번에는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뒤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며 박다가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