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보다 더 향긋하고 짜릿한 썸~~~~~~~~~~

안마 기행기


백마보다 더 향긋하고 짜릿한 썸~~~~~~~~~~

역립마스터 1 10,363 2019.06.03 19:55
오렌지안마
시크릿
야간

170이 넘는 자연산디컵의 장신글래머 시크릿언니를 원없이 유린하고 왓습니다

 

복도에 미리 마중나와 반겨주는 시크릿언니..

 

의자에 앉아 분위기좋은 음악과 조명아래 존슨을 그녀의 입속에 넣고는 한참을 흐느껴봅니다

 

존슨을 빨고잇는 언니를 위에서 내려다보니 큼직한 빨통 두개가 맛스럽게 저를 유혹하고잇네요

 

그녀의 손을 잡고 방으로 입실해서 대화를 나눠보는데 외모또한 섹시한 매력까지 보여져 

 

오늘은 질퍽하게 한번 즐겨봐야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욕실로 향해 물다이서비스를 받기위해 다이위에 누워잇으니

 

제 몸을 누비고 스쳐지나며 손과 입술 혀로 민감한 부위를 구석구석 괴롭히며

 

흥분의 시간들로 가득채워주네요 역시나 장신글래머여서 그런지 피부에 닿는 부위가 많아서

 

온몸이 아주 개운하고 날아갈듯 합니다 침대로 이동해 시크릿언니의 큰가슴과 엉덩이에 존슨을 비비고

 

만지고 빨고 아휴...글래머언니들 이런맛에 찾는듯 합니다

 

시크릿 언니의 야한 표정과 신음소리에 드디어 흥분 만땅...

 

흥분의 도가니속에 계속해서 탐닉해가며 야한 X지에 박고는 앞으로 뒤로 질척질척거리며

 

격정적인 섹스까지 대만족하는 시간을 보내고 기분좋은 귀가를 하엿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6.04 07: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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