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이쁘고 좋은 친구로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다이아....

드디어 팬트하우스 입장~!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섹시하게 생긴 언니가 서있습니다

164 / C컵의 에스라인 몸매가 눈에 띄는....

다이아 손을 잡고 팬트하우스 안에 쇼파로 앉으니 여기저기에서

달려들어 빨아대는 언니들....

서로 물고 빨고 섹드립까지....난교 파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팬트하우스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섹에 정신이 팔려

미친 사람들처럼 떡을 치고 있었고

다이아의 하드한 리드에 저도 아주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하드한 애무와 흥분을 부르는 섹드립에 섹시하고 요부스러운 몸짓이

떡을 부르는 언니엿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는데 가슴이 출렁거리고

다른 언니들의 섹드립과 애무가 더해져서 미치도록 섹시했습니다

다이아를 벽에 세워놓고 매우 강하고 하드하게 뒷치기를 하는데

모두 우리만 쳐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팬트하우스에서 짜릿하게 원샷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다이아가 무릎을 꿇더니 BJ를...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텍 하는데 완전 도발적이였습니다

혀로 부드럽게 핥다가 입안으로 강하게 흡입해서 넣어주다가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아를 침대 위로 올려 풍만한 가슴을 빨고 역립을....

다이아의 소중이 속으로 돌진해서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출렁이는 큰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 끌어안고 좀 쉬다가

팬트하우스로 나가 마지막까지 관전을 즐기며 다이아를 주무르다가 내려왔습니다

상당히 오픈되어 있는 마인드에 섹시함이 마음에 드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