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박고있는데 고추에 흐르는 하얀 액체들...

안마 기행기


열심히 박고있는데 고추에 흐르는 하얀 액체들...

darksun 0 10,230 2019.07.01 19:07
스쿨
서희
야간


이제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고 더운날엔 더 후끈한 떡질이 최고죠


스쿨에 방문해 서희를 보기로 하고 샤워후 방으로 고고띵..


설렘 설렘한 느낌이 나쁘지 않은데 서희와 조우..


만남의 첫인상은 아담한 키에 귀요미 끝판왕 같은 귀여운 외모


애교는 또 어찌나 많던지 벌써부터 사랑에 빠져버리게 만드는 서희는 역시 대박!!


그러나 대화 몇마디 나눠보니 첫인상은 산산조각 아무것도 몰라요


인줄 알았는데 응큼하면서 밝히는게 정말 좋습니다 ㅎㅎ


성격도 참 좋고 웃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


그리곤 제 가운을 벗기더니 섹시한 눈빛으로 손잡고 욕실로 이동..


정성스럽게 제 몸을 어루어 만져주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서희가 다시 한번 애무를 해줍니다.


언니에 끈적한 혀의 느낌과 빨아줄때의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벌써 쌀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자세바꿔 역립 시도..


탱탱한 C컵의 가슴이 저를 음흉한 늑대로 만드는 ㅎㅎ


서희에 몸은 빨기도 좋고 터치하기도 좋은 그런 몸매..


무엇보다도 소중이에 부비부미하며 애무할때 그 반응과 느낌이란 후우..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삽입 시도..


삽입하는 순간 너무 짜릿했고 움직이는 내내 즐기는 교감하는 연애를 하게되니


너무 자극이 되어 정상위로 그대로 발쓰아!!


후회없는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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