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꼬추까지 고쳐버리는 레전드

안마 기행기


고장난 꼬추까지 고쳐버리는 레전드

사굿 1 23,177 2019.08.13 20:11
애플
박하
중간조

개이득 봤습니다.

최근 언니들이 세워줘도 약간 힘이 부족한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애하면서도 싸고나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기분이 들어 회의감에 젖어 달림을 접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매번 다른 언니를 보면서 몇번 다녀봐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포기반 습관성반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건강상이나 신체기능쪽으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고 분명 제 마인드 문제라고 생각되서 어떤 계기로 인해 풀릴 것이라는 막연한 느낌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해결 됐네요.

박하랑 떡치니까 딱 옛날로 돌아왔습니다.

박하에게 처음부터 요즘 잘 안된다고 고민을 살짝 털어놨었는데 농담으로 자기가 고쳐주겠다고 하더니 진짜로 고쳐버렸습니다.


충분히 대화를 나누면서 긴장하지 말고 천천히 즐기자면서 애인처럼 옆에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이완될 수 있....긴 무슨 그 섹시한 몸으로 옆에 붙어서 한참을 부비부비 몸에 열을 올려줍니다.


아 그러니까 요즘 힘없어 고개숙였던 동생넘이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벌떡 서서 파워풀하게 껄떡대는게 느껴지네요.

오빤 가만히 누워서 즐기라면서 자기가 다 알아서 해준다고 박하가 올라오더니 그대로 온몸과 제 동생놈을 지극정성으로 애무해줍니다.

진짜 오랜만에 뻑뻑하게 힘이 느껴집니다.


어느새 장갑까지 씌웠는지 그대로 여상으로 천천히 움직입니다.

너무 강렬하게 하면 또 죽는다면서 천천히 움직여주면서 키스도 해주고 몸을 자극해주고 같이 천천히 느끼면서 즐기자는 박하...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플레이 하는데 진짜 뒷태가 예술인 언니라 그런지 시각과 함께 자극이 되니 벌써 아랫도리에 발사하고 싶다고 느낌이 옵니다.

느낌 온다고 하니까 그럼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제 위로 다시 올라타는 박하

결국 여상으로 끝냈습니다.


힘이 부족하긴커녕 돌자지라 젖어버렸다는데... 칭찬들은것 때문이 아니라 정말 예전느낌으로 즐겨서 충만한 행복을 느꼇습니다.

앞으로 박하만 집중적으로 만나면서 치료달림좀 해야겠네요.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8.14 15:42
박하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려용 ~^^

Total 59,394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