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가볍게 술 한잔한뒤. 언제나그랬듯 누가먼저할거없이

스쿨로 향합니다.가운으로 갈아입은 후 방에서대기하고있으니

실장님이랑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실장님의 스타일미팅은 대충이없는거같아요

하나하나 자세히물어보며 이런스타일 저런스타일 애기해주는데

다 맘에들어서 한참을고민하다 지수를 보기로했어요

지수는슬림하고 이쁜 얼굴이라고하네요 여대생이미지??

방에서수다떨며놀고있으니 제차례가와 실장님 안내를받아

지수방으로입실.

지수의 첫인상은 참하면서도 꼴릿한 미모의 여인~~

이쁜얼굴인데 섹시하게생겼네요..

지수와 대화중에 큰눈으로 눈웃음 치며 애기하는

당장이라도 덮치고싶을정도였습니다..ㅋㅋ

행동하나하나가 섹시해미치네요

샤워하는중에 지수 몸매가 슬림하고 잘빠졌네요

163정도되는 아담한키에 비율좋게 잘빠졌어요

샤워를마친후 침대에 벌러덩 누우니

지수가 옆으로와 제품으로 파고들어오는데 어떻게

가만있을수있겠어요 냅다 언니 입술에 뽀뽀를하니

뽀뽀로 시작해 자연스러운키스까지하며 점점 내려와

제동생을 물고빨고하는데 지체할필요없다 생각해

동생에게 옷을입인후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지수가 키스하며 여성상위를하는데 왜이렇게

느낌이 좋나요...다시 정자세로 자세체인지후

제 동생의 힘을보여줍니다 지수의 표정을보니

더 흥분이되네요..제동생 온 힘을모아 발사

역시 마무리는 포옹이죠..한참 지수를 안고 떠들고

있으니 벨울리네요..하루 마무리는 역시 스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