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올라가는 흥분지수 정점을찍어 버리네요

안마 기행기


끝없이 올라가는 흥분지수 정점을찍어 버리네요

방가네민박 0 10,933 2019.09.08 16:05
스쿨
구의
9/6
민트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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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민트언니~

그렇게 매력적인 민트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사이즈가 딱 좋은 언냐였습니다

가슴도 B컵 사이즈로 딱 좋고요


고운 머릿결이 찰랑거리며 고급스럽습니다

움직일때마다 기분좋은 향기도 느껴지구요~

눈이 참 은근한 빛이 있고, 매력적이네요

조신해보이는 느낌도 있고 예쁜언냐였습니다


사근사근하고, 친근한 대화가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민트언니의 스타일 역시 애인모드

그리고 거부감없는 터치와 애무, 역립반응

키스도 정말 적극적! 제 혀와 민트언니의 혀가 막 얽히면서 막...ㅎㅎ


민트언니가 먼저 더 적극적으로...

민트언니의 가슴을 빨아주니, 반응이 정말 뜨겁네요

그리고 제가 아래쪽을 공략해봤습니다

저의 애무에 부끄러운듯 그 곳을 감추다가...


잠시후에 제가 격하게 핥고 빨아주니, 막 대놓고 신음을 터트리는데요...

분위기 진짜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잔뜩 삘이 오른 상태에서... 고무장비 착용하고 시작했죠

넣을때부터 민트언니가 제게 막 안겨옵니다


그리고는 쌀때까지 떨어지질 않습니다.ㅎㅎ

민트언니, 정말 대박이네요~

언니와 끌어안고 키스하고 서로 만지고 하면서...

그녀의 쪼임에 또 훅~ 느끼면서...

사정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참하고 깨끗한 매력의 민트언니와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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