쌕한 언니와 뜨거운 떡을 쳤다

이름은 아나스타샤 사이즈는 165에 풍만한 B컵가슴

와꾸는 진짜 섹시 스타일~~

그러면서도 피부는 야들야들 부드러운 것이 강점이라면 강점

단순히 키스하고 살짝 어루만지느게 아니라

쉴새없이 혀를 놀리며 물고 빤다고 보면 됨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서비스 받는 시체족들에게는

거의 최고의 언니가 아닐까 싶다

서비스 뿐만이 아니라 성격 자체가 적극적인듯

그러면서도 나대지는 않는 성격이라 마음에 들었다

남자의 눈치를 잘 읽는 서비스 마인드를 보면 꽤 노련한 언니가 아닐까 싶다

애무하는 혀끝 하나하나에서 정성이 느껴지고 느낌이 살아있다

특히나 사까시 스킬이 엄청나다

자유자재로 빨고 핥고 깊숙히 넣는 느낌이 장난 아님

사까시만으로도 남자의 사정을 간단하게 이끌어낼 정도다

서비스도 이렇게 좋은 언니들은 연애도 적극적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아나스타샤가 바로 그런 케이스

진짜로 즐기는 타입의 언니다

평범한 섹스를 거부한다며 다양한 체위에 격렬한 방아질을 시전

그 순간에 터져나오는 쌕소리가 정말 섹시해서 듣는 맛이 있다

가식적이고 기계적으로 내는 소리가 아니라

흥분을 참을 수 없어서 마구 터져나오는 그런 소리

연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솜씨가 일품이다

안마 언니라기보다는 며칠 굶은 여친과 미친듯이 떡을 치는 느낌이다

모든 거사를 마치고 남은건 내 얼굴에 미소가 스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