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남 변태 새끼가 되어버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발정남 변태 새끼가 되어버렸습니다

밤밤붐붐 0 24,769 2019.09.21 23:29
베스트
순수
야간

베스트 야간에 어리고 어여쁜 언니가 있다는데

확인후 언니를 접견해봅니다

입구에서 부터 마중나와 반겨주는 순수언니...

먼 발치에서 가까운곳에 다다르니 귀여움이 한가득 들어간 순수언니

아무리 조명이 화려해도 그녀의 와꾸를 가릴수는 없네요

순수와 벽에 기대어 가벼운 스킨쉽과 bj섭스를 시전해 주는데,,,

정말 달콤하고 맛깔스럽게 빨아주는군요~

어리고 귀엽지만 그녀의 몸매 볼륨은 섹스럽기 그지없고

한순간 풀발되서 주위 신경안쓰고 그냥 뒤치기로 꼽아버리고

한차례 발사를 했네요

 

드디어 방으로 입실하여 사랑스런 순수의 얼굴을 보며 애기해봅니다

말하는 스킬또한 사랑스럽고 말하면서 살포시 미소짓는 표정 너무 이쁩니다

빠르지 않고 최대한 차분하게 짜릿한 키스로 시동을 걸며

풍만하게 솟은 C컵의 슴가를 탐닉,,,허리로 이어진 순수의 봉지를 두번다신

이런 기회는 없다는 심정으로 아주 정성껏 역립해 주고...

맛스럽게 머금으니 이슬이 맺혀 흘러내리고 침을 꼴칵 삼킨 상태로

콘을 장착후 순수언니의 몸과 영혼을 사로잡고 퇴실하게 되었습니다



베스트는 방문할때마다 보는언니들 너무 다 좋아서

천천히 음미가 안될정도네요;;무슨 나를 발정난 변태처럼 만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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