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샷 ♥ 아앗... 핱앗...오빠...저.정체가 뭐...야 ?

안마 기행기


♥ 프로필 샷 ♥ 아앗... 핱앗...오빠...저.정체가 뭐...야 ?

여우별 2 25,857 2017.04.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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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언냐 키 : 163 ? ◎언냐외모 : 작은 얼굴에 귀엽고 + 예쁘장하며 웃는 얼굴이 매력적인 볼수록 매력있는 와꾸이며 모든게 끝나 있을때 더욱 예뻐 보인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하고 가녀린 체형 잘록한 허리 고은 피부결이 좋은 몸매
일단 목소리나 말투 부터 애교있고 매력적이며 밝고 살갑게 남자를 잘 맞쳐주는 타입같다 같이 있으면 괴니 기분이 좋아지며 야할때는 무진장 야하다...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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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좋은 아가씨가 들어왔다며~~

 

NF 소이를 보라길래 봤죠 ㅎㅎ

 

 

 

 

☆ 난 이미 느껴버렸... ☆

 

 

엘베에서 내리며 저를 반겨주는 그녀의 미소에 

 

괜스레 기분이 좋아 지는건 남자기 떄문이겠죠 ㅎㅎ 

 

 

그녀가 복도에 놓인 쇼파로 저를 이끌며 

 

잠깐 앉았다 가자 하는데 순간적으로 설레였어요...

 

 

자연스럽게 제 품에 안길때 그녀에게서 나는 

 

달콤한 향기가 저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더니...

 

저의 가운을 벗기며 부드럽게 애무하는데...

 

 

부끄럽게...하앍 하앍 소리가 나와버린....

 

 

따듯한 혀의 감촉과 쫄깃한 입술에 감촉에 

 

고대로 그냥... 녺아버리는줄... 

 

키스도 천천히 쫄깃한 부드러운 감촉에 놓아주기 싫어던...

 

잘하네요 잘해 +ㅁ+ ㅋ ㅋㅋ

 

 

 

 

☆ 괴니 기분이 좋아지는~~ ☆

 

 

그녀와 담배하나 피며 대화를 할때면~~

 

밝고 발랄한 느낌에 애교있는 어투가 매력적인~~

 

 

대화도 왠지 쿵.짝이 잘맞으며 저를 잘 맞쳐주는 타입 같았어요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며 그녀에게 호감이 무럭 무럭 자라나네요 ㅎㅎ 

 

그런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만으로도 좋다 하는 남자가 많을꺼 같았죠 

 

 

 

 

☆ 입이 아주 고냥... ☆

 

 

물다이에서 저를 샤워 시켜줄대도...

 

서로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을만큼 재밌는 분위기는 이어지고~~ 

 

 

본견적으로 뒷판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는 

 

가슴 바디로 간을 보듯 시작 하더니 엉덩이 바디를 타고 

 

 

부황이라기 보단 애무에 가까운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종아리 부터 뜨겁고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예사롭지 않았던...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왠지 더 자극적이였던... 

 

 

특히나 뒷문을 깊게 흡입하며 자극하는 혀의 움직임이...

 

손끝으로 저의 알 ? 을 자극하는 손길이 장난 아니였던...

 

뒷문은 잘 못느끼는 편인데... 

 

 

야릇한 소리가 제 입에서 기어이 흘러 나오네욤 ㅠ_ㅠ;;; 

 

 

다른 부위를 서비스 하다가도 다시 내려와 엉덩이 주변과 

 

뒷문을 오래도록 서비스 하는데 그 느낌이 죽여줘요~~ ㅋㅋ

 

 

앞판도 가슴 바디로 시작 하는거 같더니 

 

특유의 느낌 좋은 혀와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예사롭지 않은

 

꼼꼼하게 서비스가 진행 되면서 특히나 포인트에 현란한 혀의 움직임과 

 

아기가 모유 수유 하듯 리드미컬한 흡입이 느낌이 좋았죠 ㅎㅎㅎ

 

 

 

 

☆ 오빠...정.정체가 뭐야 ? ☆ 

 

 

침대로 와서도 서비스를 진행 하려던 그녀에게 

 

부드럽게 키스하며 오히려 그녀의 위로 올라갔던...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쫄깃한 입술의 감촉이 맛있던지...

 

 

이내 정신 차리며 부드럽게 그녀에게 역립을 해보는데 

 

그녀의 반응은 M.S.G ( 맛있다 ) 


 

분명 100퍼센트 진정성 있는 리얼한 반응은 아닐지라도 

 

약간의 천연 조미료가 적절히 감칠맛 나서 오히려 더 맛있는...

 

한번 맛보면 묘~하게 중독성이 강할꺼 같은 반응이랄까요 

 

 

역립을 하면서 오히려 제가 더 흥분해 버려서...

 

콘을 찾는 손길이 다급해졌죠 ㅎㅎ

 

 

 

 

☆ 오빠 안아줘 ☆

 

 

보통 연애를 할때 키스는 짧게 짧게 하는편인데 

 

그녀와는 왠지 입술을 때기가 싫을 정도로 좋았던...

 

 

몸이 아닌 꽃입 스스로 밀어내는 듯 하면서도 다시 감싸는 스킬이

 

예사롭지 않은 테크닉을 보이던 그녀....

 

 

상체를 들어 올리며 그녀를 내려다 볼때 

 

왠지 자극적으로 보이던 그녀의 모습...

 

 

안아달라 그래서 그녀를 포근히 감싸며 

 

부드럽게 저의 허리는 쉬지 않으니...

 

바들 바들 떨며 온몸으로 느껴지는게 느껴지는...

 

 

이때 만큼은 MSG보단 뭔가 진정어린 교감이 끊이지 않았던...

 

 

연애감 테크닉도 좋았지만 

 

진정 즐기고 교감어린 반응에 금세 무너져버리네요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면 뭔가 서로 끊임없이 칭찬하며 ㅋㅋ

 

끊임없이 뽀뽀하고 키스하며 안겨오는 여인 

 

남자를 홀릴줄 아는 여인이라 또 금세 지명이 많이 생기겠네요 

 

 

 

 

 

※ 간략 총평 ※ 

 

 

복도에서 서비스만으로도 입술과 혀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물다이에서 그녀는 FM으로 부드럽고 꼼꼼하게 하는편인데 

 

혀와 입술의 감촉이 유독 좋게 느껴지며 포인트는 더 자극적이다 

 

역립할때 부드럽게만 해도 천연 M.S.G 반응이 꼴릿하다 

 

연애할때는 뭔가 진정어린 그 교감에 쉽사리 무너져버린다 



Comments

굳바디 2017.04.09 03:30
^^
강남애벌레 2017.04.18 11:38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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