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염함이란?

안마 기행기


농염함이란?

잘쌈보이 1 27,548 2017.04.20 15:35
도너츠
헤이
야간
10점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도너츠. 
간만에 왔다고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오늘은 개구쟁이 스타일의 언니가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친구들은 거유 스타일, 섹시 스타일, 
키 큰 스타일을 말하네요.
각자 알아서 보겠죠. ㅎ 
저는 헤이를 보라고 하시더군요.
잠시 대기 시간동안 프로필을 보니 
오~ 섹시하네요.
그런데 재미있는 언니 소개 해달랬는데. 
암튼 기대됩니다.
입실 후 보니 헤이가 웃으며 인사를 합니다.
인상이 친근합니다. 
그러면서 뭔가 개구진 느낌입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 헤이가 
돌아서서 옷을 벗습니다.
섹시한 느낌이더니 이건 요염하네요.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저를 유혹하듯 
옷을 나풀 나풀 벗어버립니다.
이윽고 다 벗은 헤이가 저를 향해 
돌아서더니 저를 덥쳐버리네요.
이미 제 똘똘이는 풀 발기상태. 
헤이에게 돌진합니다.
저를 밀치더니 제 물건을 입으로 
물고 상하운동을 합니다.
아흑. 헤이의 입에 물린 제 물건이 
그야말로 분기 탱천했습니다.
절 쳐다보며 웃더니 입을 떼곤 
장비를 씌웁니다.
그리고 그대로 절 보며 헤이가 봉지를 
벌리고 물건을 꽂으며 앉아버립니다.
와~ 이렇게 요염하게 꼬시는 언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정신줄을 빼놓더니 이렇게 화끈하게 
꽂다니 헤이 요거 요물입니다.
헤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이렇게 짧게 느껴지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거 같습니다. 사기네요.
요염하면서 요물같은 헤이에게 정신줄 빼앗기고 나왔네요.


Comments

굳바디 2017.04.20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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