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아로미언니 생각나서 또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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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초반대 에 슬림몸매에 하얀피부까지 생각하면 자동발기

조금만지나도 대기가 밀리는터라 점심부터 일찍부터 넉넉히 대기잡고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시원한 커피한잔하고 바로 이동합니다

문열고 들어가니 아로미 언니 반겨주네요

여전히 이쁜 와꾸에 살아있는 몸매까지

저를 기억하는듯 처음보다 더 살갑게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좀하다가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서 기다려봅니다

탈의한 아로미 언니의 몸매를보니 제동생 피쏠려서 하늘 뚫을지경이네요

슬림에 C 컵가슴까지 너무 좋습니다

분위기잡고 들어오는 아로미 언니 섬세하고 꼼꼼한 애무실력에 눈이 저절로 감기고

저를 너무나도 잘아는듯 초정밀 성감대 타격으로 저를 미치게만드는군요

더이상 받았다간 넣지도 못하고 바로 쌀듯합니다

서둘러 장갑착용하고 슬림의 동굴속으러 넣어봅니다

밖의 그새 쌀쌀해진 날씨도 여기들어가면 바로 녹을듯한 따듯한 동굴에

언니도 흥분됬던지 젤이따로 필요없을듯한 수량​

시원하게 펌프질해봅니다

훌륭한 떡감에 빨리싸긴 아쉬워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요구해봅니다

아로미 언니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며 활어급리얼반응도 너무좋고

점점더 빠질것만 같네요. 또 생각나는 그런 지명 제조기 느낌이 엄청나게 나네요 ㅎㅎ